맡은 큰공사가 거의 마무리 되어 일이 좀 한가해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정리할일이 많이 남아있어 오늘도 해야하는데도
바빠 쉬 사진을 올리지 못해서 겨울이가고 봄이와 꽃소식이 있는데
겨울사진을 마무리 못해 1주일전에 촬영한 새사진까지 한꺼번에 3페이지를 올렸습니다.
아무리 글로 영상 만들어주는 홈피라하지만 지기님이 사진을 올려달라 하셔서
힘들게 사진을 촬영해다 올리면 다들 바쁘셔서 그러시는시는지는 몰라도
보시는분들이 이리 없다면 사진 올리고싶은 마음이 쉬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각설하고; 겨우내 기다린 봄날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즐거운나날 되시기바랍니다.^^*
허수아비(19-03-11 22:18)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서운하신 점 있으시더라도 마음푸시기 바랍니다.
새봄을 맞아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혜원(19-03-12 18:23)
은로 선생님 딱딱구리가 이렇게
아름답나요
은로 선생님 미안합니다
혜원이가 선생님 작품을 좋아합니다
계속 짬 내셔서 올려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늘 건안하시고 보람있는 날 되셔요.
박스(19-03-18 20:33)
오색딱따구리의 색감이 참 좋습니다.
요즈음 딱따구리는 집 짓기가 한창이지요?
나무껍질 안에 있는 벌레를 잡으려고 나무를 찢는 소리가 크게 들리고요.
새봄에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 되세요.
은로(19-03-31 20:00)
허수아비님 혜원님 박스님
세월이 빨리가 어느새 3월이 다 갔구만요.
4월엔 춥지도않은 완연한 봄이려니 더 행복한달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