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발선인장이 붉게 피었습니다 꽃말이 불타는 사랑이라 하더이다 날이 덥다 보니 게발선인장이 불타는 사랑의 꽃을 피워 그런가 생각해 보는 오월 마지막주 월요일 오늘 마침 단비가 내려 줍니다 여왕의 계절이라 꽃향기도 가득했던 남은 오월도 행복한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