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신비한 순간입니다
주머니속의 보자기를 펼치는 순간 세상은 다 내것이다
나보다 강열하고 이쁜 꽃 있으면 나와봐....!!!!!!!
네모님!
너무나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늘 건강하세요....!!!!!!!!
네모(11-08-13 09:29)
칭찬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허수아비(11-08-13 17:42)
양귀비 꽃 봉오리가 막 ~ 터지는 순간을 포착하셨군요.
매년 6월경에 파주에서 양귀비축제가 열린다고 해서 두 달전에
야생화님의 안내로 찾아갔더니만 헛탕쳤답니다 ㅎ
얼마전에 다녀온 '낙안읍성'에 양귀비꽃이 많이 피었더군요.
출사하실 때마다 담으시는 귀한 사진 많이 올려주십시요.
가까운 시일에 모시고 출사 한번 다녀오고 싶습니다.^^*
박스(11-08-14 10:47)
양귀비꽃을 예쁘게 담으셨네요.
막 벌어지는 찰라의 신비감도 있고요.
양귀비꽃은 장말 아름다운 꽃이지요.
색감이 어떤꽃도 따라 올 수 없는 꽃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