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18-11-04 09:51)

옛날에 시골길에서 흔히 마나게되었던 아주까리로군요.
피마자열매로 기름을 짜서 민간요법요법으로 사용했던 옛 어른들이
생각납니다.


진귀한 사진 고맙습니다.

박스 (18-11-05 13:33)

피마자는 요즈음 마음대로 심지도 못하게 하지요?
옛날의 일들이 생각나게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 되세요.

혜원 (18-11-05 15:01)

와 ~ 우
감동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피마자 씨와
관련있는 글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원 (18-11-05 15:07)

와 ~ 우
감동 ~
감사합니다*^.^*!

은로 선생님 덕분에
씨와 관련있는
글을 구상하겠습니다
늘 보람있는
나날되셔요.

러브레터 (18-11-08 02:57)

귀한 사진이네요
피마자가 요즈음 있군요
어디서 구할수 없을까요?
이명에 좋다고 하던데요...ㅠㅠ

은로 (19-01-01 18:33)

제가 사는동네 백화길 찻집근처에서 촬영을 했으니 수소문하면 피마자를 구할 수 있지않을까요?
허수아비님 박스님 혜원님 러브레타님 2019년 기해년에는 황금돼지의 기운을 듬뿍 받으셔서
좋은 일들이 일년내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