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로 (18-09-16 11:53)

잠시 짬이나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추석명절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단풍이 붉게 물들고 시원해서 더 좋은계절
좋은 사람들과 멋진 추억 만들어가며
행복이 가득한 나날 되시기바랍니다.~~^^*

허수아비 (18-09-16 21:02)

오래전, 오종순시인의 초대로 문경에 갔다가 회룡포에도 들린 까마득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벼나락에서 사랑을 나누는 한쌍의 메뚜기 평화로운 전원풍경입니다.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혜원 (18-09-20 17:23)

정말 감사합니다
한참 머물다 갑니다

박스 (18-09-22 11:21)

회룡포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멀리까지 가신 보람이 있으시겠습니다.
지금 농촌은 벼이삭이 익어가는 좋은 때 이지요?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나날 되세요.

은로 (18-10-14 14:41)

세월이 빨라 어느새 세분이 다녀가신지 한달여가 되어가네요.
이제 연말도 멀지 않은 듯하니 옷 따시 입으시고
 서서히 겨울준비도해야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