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18-10-14 20:37)

잘 지내시지요?
의미있는 사진을 담으셨네요.
멋진  나날 되세요.

허수아비 (18-10-15 07:01)

커피색의 가을 사진들
가을이 깊어갑니다.

혜원 (18-10-17 00:51)

너무도 감사합니다
저는 언제나
표현력이 부족하여 늘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은로 (18-10-28 09:24)

바쁘다보니 자주 들리지못하네요.
세월이 빨라 오늘이 시월의 마지막휴일인데
박스님 허수아비님 혜원님 건강히 잘들 계시지요?
혜원님은 너무 미안하다 하셨는데 그리까지야 ...
모습은 잘 모르시지만 저보다 시를 잘 쓰시면 되지않는가?
저는 오래된 제 개인카페(다음카페 신선루)가 있어서 사진이 많아요.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