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로 (18-07-06 23:38)

더운 여름철 건강에 유의 하셔서 행복한 칠월 되세요.^^*

허수아비 (18-07-07 00:06)

부엌 뒷 쪽에 보이는 장돗대에 빨간 채송화가 피었군요.
걸어놓은 마늘다발은 쭉정이만 남았고 ㅎ
다리 위를 걷는 아낙네의 모습이 곱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박스 (18-07-10 09:56)

정감이 가는 우리네 고향 풍경입니다.
고향은 언제나 그리운 곳이지요.

은로 (18-07-15 20:51)

허수아비님 박스님 다녀가심에 감사 합니다.
한여름이라 뭐라 말씀 드리기가 그렇네요.
어찌 표현해야 좋은 말씀일까 해서요? ~~~~~~~~~~~~~~~

혜원 (18-07-16 00:11)

고향 생각에
한 참
머물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은로 (18-08-26 14:53)

요즈음에 민속마을 출사를 못하다보니 혜원님 마음에든 사진을 자주 못 올리네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