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에 올려야할 사진인데도 지면 때문에 두군데로 나누어 올렸는데 보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소요 되지도 않는데 보는 횟수가 이리 차이나는데 놀랐습니다.
저의 동네에 수선화가 아름다운 카페가 있는데 흐드러지게 피면 축제를 해서
초청이 들어와 들려 꽃구경도하고 차도 마시며 다녀오곤 합니다.......
오은서(13-03-19 17:51)
참 이뻐요
유화로 그리면 좋겠네요.
김돈영(13-03-22 20:11)
오은서 시인님 그림도 잘 그리시는가요? 그림도 잘 그리리면 좋겠겠네요.
언제 시간나면 스케치를 배울려고 책을 가져다 놓았는데도
맘도 안 편하고 시간도 부족해 시도도 못해보고 있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지만 감기 조심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