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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18-07-20 21:39 <div><center><iframe width="1100" height="620" src="https://www.youtube.com/embed/JsdgLwnfUjI?rel=0&vq=hd720&showinfo=0&autoplay=1&loop=1;playlist=JsdgLwnfUjI" 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iframe></center></div> <div><center><iframe width="1100" height="620" src="https://www.youtube.com/embed/JsdgLwnfUjI?rel=0&vq=hd720&showinfo=0&autoplay=1&loop=1;playlist=JsdgLwnfUjI" 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iframe></center></div>



물망초 18-07-20 21:40 푹푹 찌는 삼복더위 잘 버티고 계신지요? 금년은 유난히 덥군요.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자연의 섭리 앞에선 보잘것없고 하찮은 존재일 뿐 입니다. 인간의 利器로 인해 비롯된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폭염 아닌지요. 폭염을 유발 시키는 일에는 저 역시 일조를 해왔습니다. 빨리 전기자동차가 보편화되어 CO2 가스를 감소시키고 폭염 없는 지구촌을 기대해 봅니다. 그럼 찜통더위에 건강 관리 잘하시고 저는 8월에 더 멋진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푹푹 찌는 삼복더위 잘 버티고 계신지요? 금년은 유난히 덥군요.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자연의 섭리 앞에선 보잘것없고 하찮은 존재일 뿐 입니다. 인간의 利器로 인해 비롯된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폭염 아닌지요. 폭염을 유발 시키는 일에는 저 역시 일조를 해왔습니다. 빨리 전기자동차가 보편화되어 CO2 가스를 감소시키고 폭염 없는 지구촌을 기대해 봅니다. 그럼 찜통더위에 건강 관리 잘하시고 저는 8월에 더 멋진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허수아비 18-07-21 22:09 올 여름 가장 더운 날 밤이 되어도 푹푹 찝니다. 시원한 여름계곡에 풍덩하고 싶은 열대야의 밤입니다. 당분간 빗소식도 없고 찜통더위와 씨름해야할 것 같군요. 잘 견디시고 8월에 반갑게 뵙기를 바랍니다. 올 여름 가장 더운 날 밤이 되어도 푹푹 찝니다. 시원한 여름계곡에 풍덩하고 싶은 열대야의 밤입니다. 당분간 빗소식도 없고 찜통더위와 씨름해야할 것 같군요. 잘 견디시고 8월에 반갑게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