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시없는영상 > 2018 Merry Christmas ~~~



물망초 18-12-21 19:54 <div><center><iframe width="1280" height="720" src="https://www.youtube.com/embed/JFZWt7H0zec?rel=0&vq=hd720&showinfo=0&autoplay=1&loop=true;playlist=JFZWt7H0ze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iframe></center></div> <div><center><iframe width="1280" height="720" src="https://www.youtube.com/embed/JFZWt7H0zec?rel=0&vq=hd720&showinfo=0&autoplay=1&loop=true;playlist=JFZWt7H0ze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iframe></center></div>



물망초 18-12-21 19:57 한해의 끝자락에 와있습니다. 어제오늘은 겨울 날씨 답지 않게 포근한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저물어 가는 한 해를 보내면서 오늘이 있게 해준 것에 대해, 열심히 살게 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갖습니다. 성탄절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군요 2018年 크리스마스도 님들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축복의 종소리와 함께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한해의 끝자락에 와있습니다. 어제오늘은 겨울 날씨 답지 않게 포근한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저물어 가는 한 해를 보내면서 오늘이 있게 해준 것에 대해, 열심히 살게 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갖습니다. 성탄절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군요 2018年 크리스마스도 님들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축복의 종소리와 함께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허수아비 18-12-22 06:09 아침 일찍 상큼한 X-mas영상을 감상하며 아침을 엽니다. 12월달도 서서히 지려하네요. 지난 한해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새해에도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온가족 더불어 기쁜 성탄 맞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아침 일찍 상큼한 X-mas영상을 감상하며 아침을 엽니다. 12월달도 서서히 지려하네요. 지난 한해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새해에도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온가족 더불어 기쁜 성탄 맞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