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시없는영상 > 이겨울 그리움으로 물들이고....[3회]



야생초 19-12-26 08:35 <center><table border="2" cellspacing="4" cellpadding="4"><tbody><tr><td><center><embed width="1000" height="580" align="center" src="http://cfile237.uf.daum.net/media/99165C4F5DFD566014C20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center></td></tr></tbody></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 cellspacing="4" cellpadding="4"><tbody><tr><td><center><embed width="1000" height="580" align="center" src="http://cfile237.uf.daum.net/media/99165C4F5DFD566014C20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center></td></tr></tbody></table></center>



허수아비 19-12-31 22:55 함박눈이 펄펄 내리는 밤 가로등 밑에 앉아 있는 할아버지 두 분 요양병원의 어느 의사의 글 읽으며 한시간 남은 기해년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함박눈이 펄펄 내리는 밤 가로등 밑에 앉아 있는 할아버지 두 분 요양병원의 어느 의사의 글 읽으며 한시간 남은 기해년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