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시없는영상 > 겨울의 속삭임



물망초 15-12-12 10:35 <CENTER> <DIV><EMBED height=6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200 src=http://smarturl.it/ytplayer?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fullscreen="true" menu="0" flashvars="file= https://youtu.be/9ItS6QvZ6K0 "> </DIV></CENTER> <CENTER> <DIV><EMBED height=6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200 src=http://smarturl.it/ytplayer?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fullscreen="true" menu="0" flashvars="file= https://youtu.be/9ItS6QvZ6K0 "> </DIV></CENTER>



물망초 15-12-12 10:35 나무가지 끝자락에 매달려 안간 힘을 다하던 마지막 잎새까지 떨어지는 아픔의 고통이 쌀쌀한 추위와 함께 찬바람에 날라갔습니다. 12월 12일 주말 멋지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나무가지 끝자락에 매달려 안간 힘을 다하던 마지막 잎새까지 떨어지는 아픔의 고통이 쌀쌀한 추위와 함께 찬바람에 날라갔습니다. 12월 12일 주말 멋지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허수아비 15-12-12 20:35 12월 중순인데도 연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군요.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걔울물 소리가 청량하게 들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12월 중순인데도 연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군요.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걔울물 소리가 청량하게 들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강촌 15-12-13 09:31 춥지 않아 다행입니다. 만 겨울은 추운날과 하얀 겨울꽃이 피어야 내년에 풍년을 기약 할텐데... 그래도 포근한 겨울임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물망초 작가님께서도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2016년에는 건강과 함께 더 좋은일만 되시고 항상 기대 되옵는 멋진 작품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춥지 않아 다행입니다. 만 겨울은 추운날과 하얀 겨울꽃이 피어야 내년에 풍년을 기약 할텐데... 그래도 포근한 겨울임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물망초 작가님께서도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2016년에는 건강과 함께 더 좋은일만 되시고 항상 기대 되옵는 멋진 작품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