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ENTER><EMBED height=61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100 src=http://cfile239.uf.daum.net/media/24025F3E56EB541F1294F3 allowfullscreen="true" flashvars="file=  https://youtu.be/0PKxjtf7v5k" menu="0" invokeURLs="false" autostart="false"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DIV>

봄을 제대로 느끼기도 전에
여름이 손짓을 하는군요.

산과 들은 온통 푸르름으로 가득하고
아카시아 꽃향기는 계절을 실감케 합니다.

봄이 가고 5월이 가고
아쉽지만 내년 봄을 기약하며
보내 드려야겠습니다.

요즘 며칠간 여름 날씨 처럼 덥더니만
광주지방 지금 비가 내리고 있군요.

그럼 며칠 남지 않는 5월 마무리 잘하시고
저는 새로운 6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쉽게 보내는 5월의 정취를 대형화면으로 감상합니다.
광주엔 무더위를 식혀주는 단비가 내리는 군요.

5월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초록이 싱그러운 여름날  이슬에 풀잎처럼 싱그러움 가득한 나날 이 되시길 바랍니다 ~^*^~
좋은 작품 올려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물망초 선생님!
오월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월에도
좋은날만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