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시없는영상 > 내마음에 부는 산들 바람아...[1회]



야생초 16-04-29 13:06 <center> <table border="2" cellspacing="1" cellpadding="5"> <tbody> <tr> <td> <embed width="850" height="400" src="http://cfile202.uf.daum.net/media/2379E1475722DA2B2D282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center></td></tr></tbody></table></center> <br> <center> <table border="2" cellspacing="1" cellpadding="5"> <tbody> <tr> <td> <embed width="850" height="400" src="http://cfile202.uf.daum.net/media/2379E1475722DA2B2D282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center></td></tr></tbody></table></center> <br>



허수아비 16-04-29 19:37 오늘도 어영부영 하루해를 보내고 땅거미가 지는 저녁을 맞는군요. 애잔한 트럼펫 멜로디가 가슴을 울립니다요 ㅎ 밀려드는 그리움 ~ 내마음에도 산들 바람이 붑니다. 언제 한 번 사이즈를 가로 907 , 세로510로 만들어주세요^^ 이틀남은 4월 마무리 잘 하세요. 야생초님^^* 오늘도 어영부영 하루해를 보내고 땅거미가 지는 저녁을 맞는군요. 애잔한 트럼펫 멜로디가 가슴을 울립니다요 ㅎ 밀려드는 그리움 ~ 내마음에도 산들 바람이 붑니다. 언제 한 번 사이즈를 가로 907 , 세로510로 만들어주세요^^ 이틀남은 4월 마무리 잘 하세요. 야생초님^^*



강산 16-04-30 15:34 밀려드는 그리움 산들바람에 흔들립니다. 토해내는 트럼벳이 더 한층 애조를 더 합니다. 밀려드는 그리움 산들바람에 흔들립니다. 토해내는 트럼벳이 더 한층 애조를 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