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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15-12-31 10:15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880" height="528"> <tbody> <tr> <td><embed height="52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880"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24316E4256847F4D387293"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td></tr></tbody></table></center>.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880" height="528"> <tbody> <tr> <td><embed height="52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880"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24316E4256847F4D387293"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td></tr></tbody></table></center>.



신뉘앙스 15-12-31 13:12 형님~~~ 을미년도 마지막 날입니다. 연로하신 몸인대도 협회 지키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구름같은 인생이라... 아마도 우리내 인생사가 구름같은 인생이라는 생각이 드내요.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 형님~~~ 을미년도 마지막 날입니다. 연로하신 몸인대도 협회 지키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구름같은 인생이라... 아마도 우리내 인생사가 구름같은 인생이라는 생각이 드내요.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



강산 16-01-01 09:32 아웅다웅 사는 삶을 되돌아봅니다.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 같은 인생에 욕심을 내려놓습니다. 빈 손으로 가는 우리네 들이여! 아웅다웅 사는 삶을 되돌아봅니다.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 같은 인생에 욕심을 내려놓습니다. 빈 손으로 가는 우리네 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