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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2 04:40

사무치는 그리움

글쓴이 : 신뉘앙스

조회 : 1,179



신뉘앙스 16-01-22 04:43 <center><iframe width=980 height=550 src="https://www.youtube.com/embed/eyFb5CBnZxE?rel=0&vq=hd720&showinfo=0&autoplay=1&loop=true;playlist=eyFb5CBnZxE"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iframe> </center> <center><iframe width=980 height=550 src="https://www.youtube.com/embed/eyFb5CBnZxE?rel=0&vq=hd720&showinfo=0&autoplay=1&loop=true;playlist=eyFb5CBnZxE"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iframe> </center>



러브레터 16-01-22 11:19 감칠맛 나는 영상입니데이~~ 언제나 한 수 위 이시니 늘 배워야겠다는... 밤샘 하셔서 건강이 걱정 되어요.. 곁에 있으심 커피나 밥이라도 사 드리고프집니다. 멋진 갤러리 영상 한참 바라봅니다 노래도 넘 넘 좋아요~~ ^0^ 감칠맛 나는 영상입니데이~~ 언제나 한 수 위 이시니 늘 배워야겠다는... 밤샘 하셔서 건강이 걱정 되어요.. 곁에 있으심 커피나 밥이라도 사 드리고프집니다. 멋진 갤러리 영상 한참 바라봅니다 노래도 넘 넘 좋아요~~ ^0^



신뉘앙스 16-01-22 14:34 우화~~~ 댓글만이라도 사랑만땅 커피 만땅 밥도 만땅 다 마시고 먹은걸로 할께요.. 댓글로 이렇게 대접받아보긴 첨인대요.. 기분이 이상 야릇하내요.ㅎㅎㅎ 하연간 기분만땅 입이 쩌억~~~ 러브님 고마워요..알랴뷰~~ 우화~~~ 댓글만이라도 사랑만땅 커피 만땅 밥도 만땅 다 마시고 먹은걸로 할께요.. 댓글로 이렇게 대접받아보긴 첨인대요.. 기분이 이상 야릇하내요.ㅎㅎㅎ 하연간 기분만땅 입이 쩌억~~~ 러브님 고마워요..알랴뷰~~



예쁜수선화 16-01-22 13:15 나직나직 들려오는 홍콩봄처자의 감미로은 소리. 남촌서 남풍과 함께 사뿐사뿐 오시리라 너무 달리지만 마시고 건강도 챙기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뉘앙스님!!! 나직나직 들려오는 홍콩봄처자의 감미로은 소리. 남촌서 남풍과 함께 사뿐사뿐 오시리라 너무 달리지만 마시고 건강도 챙기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뉘앙스님!!!



신뉘앙스 16-01-22 14:45 수선화누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말이 제일쉬우면서 정이넘치는 말 같아요. 늘 따뜻한 손길로 이렇게 다독여 주시니 어느누가 수선화님을 천사라 부르지 않으리 누부야 이영상 만들면서 어느 여인을 많이 그리워 하면서 만들었는데 마치 영상속 여인이 내가 그리던 여인으로 착각하면서 밤새 그리움으로 물들었답니다. ㅎㅎㅎ 누부야 아니 누님 사랑이란 참 좋은거제이 맞제이...아~~그래도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우리협회가 이렇게 좋은 공간인줄 새삼 느껴봅니다. 누부야~~ 허수아비 형님 불쌍하다 아니 너무 헌신적이다. 협회관리하랴. 회원다독여주랴.대문영상관리하랴. 그러다보니 형님 대작영상은 누가걸어주노.. 자기가 자기영상 대문 못올리니 이 얼마나 존경할 일이 아닌가요 겸손과배려 여러모로 허수아비 형님이 존경스러워요.. 누부야 이생 마감할때까지 고운 인연의끈 풀지말고 오래도록 이어가요.. 예쁜 우리누부야.. 시인님~~~ 예쁜 우리 누부야 라는 시제로 글하나 올려주세요. 수선화누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말이 제일쉬우면서 정이넘치는 말 같아요. 늘 따뜻한 손길로 이렇게 다독여 주시니 어느누가 수선화님을 천사라 부르지 않으리 누부야 이영상 만들면서 어느 여인을 많이 그리워 하면서 만들었는데 마치 영상속 여인이 내가 그리던 여인으로 착각하면서 밤새 그리움으로 물들었답니다. ㅎㅎㅎ 누부야 아니 누님 사랑이란 참 좋은거제이 맞제이...아~~그래도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우리협회가 이렇게 좋은 공간인줄 새삼 느껴봅니다. 누부야~~ 허수아비 형님 불쌍하다 아니 너무 헌신적이다. 협회관리하랴. 회원다독여주랴.대문영상관리하랴. 그러다보니 형님 대작영상은 누가걸어주노.. 자기가 자기영상 대문 못올리니 이 얼마나 존경할 일이 아닌가요 겸손과배려 여러모로 허수아비 형님이 존경스러워요.. 누부야 이생 마감할때까지 고운 인연의끈 풀지말고 오래도록 이어가요.. 예쁜 우리누부야.. 시인님~~~ 예쁜 우리 누부야 라는 시제로 글하나 올려주세요.



신뉘앙스 16-01-22 14:48 강산 양태문 시인님~~ 부탁하나 들어주세요.. 예쁜 우리 누부야 라는 시제로 글하나 부탁합시다요 너무 무리한 부탁인가.. 강산 양태문 시인님~~ 부탁하나 들어주세요.. 예쁜 우리 누부야 라는 시제로 글하나 부탁합시다요 너무 무리한 부탁인가..



강산 16-01-22 18:26 세상에 꽃이 없고 여자가 없으면 가끔 생각해봅니다. 꽃도 꽃 나름이겠지만 여자도 여자 나름이겠지만 모든 남자가 무엇 때문에 사는지 모르리다. 각설하고 흘러나오는 노래의 뜻은 몰라도 자꾸만 그리로 끌리어 들어갑니다. 이국의 노래라서 그럴까요? 그렇진 않으리다 들어도 들어도 알지 못할 그 무엇이 있습니다. 예쁜 우리 누부야! 정감이 가는 호칭입니다. 된장 맛처럼 구수한 맛이 나는 갱상도 누부야! 그러나 제가 신뉘앙스 작가님의 부탁은 손사래를 하겠습니다. 글이 아직 일천해서, 때가 되면 해 보리다. 세상에 꽃이 없고 여자가 없으면 가끔 생각해봅니다. 꽃도 꽃 나름이겠지만 여자도 여자 나름이겠지만 모든 남자가 무엇 때문에 사는지 모르리다. 각설하고 흘러나오는 노래의 뜻은 몰라도 자꾸만 그리로 끌리어 들어갑니다. 이국의 노래라서 그럴까요? 그렇진 않으리다 들어도 들어도 알지 못할 그 무엇이 있습니다. 예쁜 우리 누부야! 정감이 가는 호칭입니다. 된장 맛처럼 구수한 맛이 나는 갱상도 누부야! 그러나 제가 신뉘앙스 작가님의 부탁은 손사래를 하겠습니다. 글이 아직 일천해서, 때가 되면 해 보리다.



신뉘앙스 16-01-25 15:10 강산님~~~ 저도 이국의노래라 뜻은 잘 몰라도 노래가 가슴을 파고듭니다요.. 들어도들어도 질리지 않는 머 그런거 잇잔아요..ㅎㅎ 그래도 노래 제목은 홍록정가 라는 곡인줄만 알아요. 강산님~~~ 저도 이국의노래라 뜻은 잘 몰라도 노래가 가슴을 파고듭니다요.. 들어도들어도 질리지 않는 머 그런거 잇잔아요..ㅎㅎ 그래도 노래 제목은 홍록정가 라는 곡인줄만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