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짜기 나빠지는 눈 때문에 컴앞에 앉기가 쉽지않습니다. 선후배님들의 배려로 대문에 저의 글이 걸리는 영광도 보았습니다.
이제 삼복으로 가는 본격적인 더위에 항상 강건하시길 바라면서 ....

  감사합니다
몸이 아파서 그동안 이자리에 앉지 못했습니다
모처럼 가슴 밑바닥에서
그리움이 밀물처럼 밀려듭니다
영상도 글도 음악도 감성을 자극해서 그런 모양입니다
멋진 작품 모셔갑니다
영원토록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짦은 글 한마디 마다.. 가슴에 담겨져 있는 인품, 근접할 수 없는 그러한 분들의 공간이라 의견을 남기려는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멋진 영상을 감상하고 공유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은서님 인사드립니다. 우선 빠른 쾌유바랍니다.
김정식님 인사드립니다. 좋은 만남이 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