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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07 08:05

정월 대보름,,,,한해의 풍요를 빌다....

글쓴이 : 광주정영기

조회 :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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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영기 17-02-07 12:06 <br> <embed src="http://cfile238.uf.daum.net/original/2453054252EE6CC8043C3A"flashvars="file=v=HeSKbi6XaMc" width="1100" height="62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r> <embed src="http://cfile238.uf.daum.net/original/2453054252EE6CC8043C3A"flashvars="file=v=HeSKbi6XaMc" width="1100" height="62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광주정영기 17-02-11 07:19 <br> <embed width="1100" height="620" src="http://www.youtube.com/v/HeSKbi6XaMc? 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108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true;playlist=-QRWBhqER2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r> <embed width="1100" height="620" src="http://www.youtube.com/v/HeSKbi6XaMc? 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108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true;playlist=-QRWBhqER2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난초 17-02-07 14:43 점점 사라져 가는 우리나라 고유의 미풍양속 아름답게 꾸며진 영상속에서나마 즐겨봅니다 길거리에 나와있는 보름에 먹는 먹거리들을 보면서 보름이 언제지? 하면서 집에 돌아와서 달력을 보았습니다 보름이 오느지 가는지 각박한 세상 살다보니 깜빡 모르고 지나칠뻔 했답니다 잘 꾸며진 영상에 엄지 손가락 세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영기님... 점점 사라져 가는 우리나라 고유의 미풍양속 아름답게 꾸며진 영상속에서나마 즐겨봅니다 길거리에 나와있는 보름에 먹는 먹거리들을 보면서 보름이 언제지? 하면서 집에 돌아와서 달력을 보았습니다 보름이 오느지 가는지 각박한 세상 살다보니 깜빡 모르고 지나칠뻔 했답니다 잘 꾸며진 영상에 엄지 손가락 세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영기님...



광주정영기 17-02-07 17:54 남의 집 장독대에 올려놓은 찰밥 도둑질에 ... 집앞 밭에다 모닥불 피우고 깡통불 돌리면서 놀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사금파리 가늘게 찧어서 풀과 함께 명주실에 발라 연싸움하던.... 난초님,,, 부족한 제 영상에 걱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의 집 장독대에 올려놓은 찰밥 도둑질에 ... 집앞 밭에다 모닥불 피우고 깡통불 돌리면서 놀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사금파리 가늘게 찧어서 풀과 함께 명주실에 발라 연싸움하던.... 난초님,,, 부족한 제 영상에 걱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허수아비 17-02-07 19:21 2월11일이 정월대보름이라네요. 달집을 태우고 깡통을 돌리던 까마득한 시절 그 때가 그립습니다. 회원님들 모두의 건강을 달님께 빌어드립니다^^ 2월11일이 정월대보름이라네요. 달집을 태우고 깡통을 돌리던 까마득한 시절 그 때가 그립습니다. 회원님들 모두의 건강을 달님께 빌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