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시없는영상 > 보름달을 바라보며 여러분들의 행운을 빌어 봅니다.



광주정영기 15-09-27 22:42 슈퍼문이라는 보름달이 휘영청 밝게 떠 올라있군요. 지난 날의 어려웠던 기억들을 하나 하나 떠 올리며 ...... 슈퍼문이라는 보름달이 휘영청 밝게 떠 올라있군요. 지난 날의 어려웠던 기억들을 하나 하나 떠 올리며 ......



허수아비 15-09-27 23:39 늦은 밤 창문을 열고 보름달을 봅니다. 유난히 밝게 빛나는군요. 많이 힘드셨지요? 아늑한 시골풍경들...지난날의 추억을 담으신 듯합니다. 행운을 빌어드립니다. 늦은 밤 창문을 열고 보름달을 봅니다. 유난히 밝게 빛나는군요. 많이 힘드셨지요? 아늑한 시골풍경들...지난날의 추억을 담으신 듯합니다. 행운을 빌어드립니다.



박연희 15-09-29 20:34 돌틈 사이로 흐르는 물소리처럼 우리 모두 기억 저편에 누구나 담고 있을법한 지난날 들을 고스란히 작품속에 담으셨습니다 저멀리 희미해져가는 추억길 고우신 영상따라 잘 걸어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작가님 돌틈 사이로 흐르는 물소리처럼 우리 모두 기억 저편에 누구나 담고 있을법한 지난날 들을 고스란히 작품속에 담으셨습니다 저멀리 희미해져가는 추억길 고우신 영상따라 잘 걸어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