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님~~
방갑습니다.
새해 메세지 고맙습니다.
댓글도 달아드리지 못하고 구경만하는 염치없는 사람이었답니다.
사실 글 몇자 쓴다는것이 쉬우면서도 고민되기도 했답니다.
글재주도 없고 어떤 말을 쓰야할지 망설여 질때가 많았답니다.
남의 영상 구경하고 댓글도 남기지 않으면서 내영상에
댓글 올라오기를 바라는 정말 염치없고 부끄러운 사람이었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짧고 멋없는 글이라도 정성끗 달기로 했답니다.
어디서 보았더라 댓글은 정이요 사랑이라고..
야생화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야생화님^^

예전 복고풍의 이런 신년카드가 더 정이가고
멋스럽게 느껴지는구료.

세배하는 꼬맹이 모습 예전 그대로네요 ㅎ

일간 화정으로 점심하러 갈게요^^

감사합니다.
야생화 선생님도
늘 건강 하시고
2015년도 보다
2016년 더욱 더 좋은일만 함게 하시고
멋진 작품을 날마다 기대하렴니다

색동옷 입고 세배하는 동자 동녀처럼
새해엔 그늘 없고 웃음 가득한 해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