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님~~
방가루~~~
겨울바다
너무 좋은글이라 무어라 말을 못하겟내요.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드는 겨울바다에서
한잔의 술로도 지워지지 않은 그리움..
좋은글 잘 보았읍니다.
야생초님 감사합니다.
신뉘앙스16-02-17 11:50
좀전에 있던 영상에 댓글 달고보니 영상이 사라져서
어리둥절 했는데.
다시 올리셨내요.
정성담긴 멋진작품 즐감합니다.
강산16-02-17 12:45
내리는 눈이 모든 것을 덮어버리면 좋으련만
바닷물에 사라지니
쓸쓸한 외로움을 한 잔 술로 달래는 아픈 가슴에
세월이 약이겠지요
펠릭스16-02-17 13:54
야생초님 반갑습니다.
스위시 열정에 대한 마음에 환희의 박수을 전합니다.. 수고가 많앗습니다
저역시 아마 13년전 인가봅니다.. 스위시 물결효과 미쳐서 <말이 좀 거칠죠 ㅎㅎ> 그 물결 효과 을 하고싶어서
대구에서 인천 교육과학 연수원에가 스위시 2.0 프로그램을 구해서 한번 해보겠다고 . 뭐던 알고나면 다 할수 있는데
요사이 좋은 프로그램도 많이 나왔고
인테넷 환경도 하루가 다른게 변하는게 참 신기 하기구도 합니다
스위시 첨 배울당시 열정으로 한번 가고 싶으나.
눈도 고장나서 재작년 양눈 을 보수공사 했는데.. 그게
배우고 싶은것도 많코 해보고 싶은것 많으나
생각만큼 진도 나가지 않은것이 사실입니다
대구 오늘 완전 봄날 같습니다.. 은희 배경노래 랑 스위시 영상에
한참 머들다 갑니다.. 자주 뵙기을 원합니다..
야생초16-02-17 14:27
펠릭스님,반갑습니다.
동영상의 대가이신 선생님이기시기에 여기서 또 만나 뵙는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작품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베가스를 좀 배우고 싶으나 직장생활에 억메이다 보니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스위시도 미숙해서 공부를 해도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허수아비16-02-17 19:15
스위시 영상의 묘미를 한껏 살리셨습니다.
부산의 어느쪽 바닷가인지 궁금합니다 ^^
니예16-02-18 11:08
야생초님 반갑습니다
10분전까지도 우리 가족인줄 미쳐 몰랐습니다
부산에 계시는가 보군요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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