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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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12 09:52
밤나무 길
 글쓴이 : 허수아비
조회 :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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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베 12-10-12 18:57
 
  와~멋지내요^^
수고 하셨습니다...
에크린 12-10-15 02:20
 
  팍 터져서 밤알이 쏟아지면 줍겠지요, 올핸 그냥 다람쥐들 먹게
놔 두면 좋겠군요.
예쁜수선화 12-10-15 10:53
 
  밤알이 탐스럽렙게 열렸네요..가을풍경을허수아비님영상에서  봅니다
어느듯가을이 짙어가나봅니다
 
할베 12-10-20 05:49
 
  몇번 봐도 싱그러우네요
가을이 익어가는계절!! 단백한것을 느낌니다
세월속에 청춘이 저만치 가네요... 오늘도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블랙로즈 12-10-28 00:03
 
  알밤이 탐스럽게 익어가는 가을입니다..
고운영상 마음에 두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