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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22 09:18

추억의 정동진

글쓴이 : hunnam

조회 :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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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12-11-22 10:34 행사일에 바쁘신 총장님.. 어느 틈에 정동진영상까지 ㅎ 저 ~ 카페로 보이는 배 안에서 쐬주 한잔하고 싶네요 ㅎ 계속 화이팅하세요...^^* 행사일에 바쁘신 총장님.. 어느 틈에 정동진영상까지 ㅎ 저 ~ 카페로 보이는 배 안에서 쐬주 한잔하고 싶네요 ㅎ 계속 화이팅하세요...^^*



예쁜수선화 12-11-22 17:54 정동진...강릉에서 자주들렸던....옛생각이 떠오르네요 가을은 이제 계절의 뒤안길로 떠나가고 겨울 이름이 어울리는 계절이네요 ... 환절기에 건강관리 하시고 ...계속화이팅입니다 정동진...강릉에서 자주들렸던....옛생각이 떠오르네요 가을은 이제 계절의 뒤안길로 떠나가고 겨울 이름이 어울리는 계절이네요 ... 환절기에 건강관리 하시고 ...계속화이팅입니다



뉘앙스 12-11-22 22:32 부지런도 하셔라~~~ 동에번쩍 서에번쩍 홍길동이 따로 엄내요.ㅎㅎㅎ 멋진 영상 감사히 즐감하며 이밤도 고운 밤되세요.. 부지런도 하셔라~~~ 동에번쩍 서에번쩍 홍길동이 따로 엄내요.ㅎㅎㅎ 멋진 영상 감사히 즐감하며 이밤도 고운 밤되세요..



할베 12-11-23 06:02 좋은 하루가 시작됨니다 총장님 덕으로.. 사랑합니다 ~~ 좋은 하루가 시작됨니다 총장님 덕으로.. 사랑합니다 ~~



이재복 12-11-23 14:05 마음의 정갈함이 앞서는 멋진 영상입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마음의 정갈함이 앞서는 멋진 영상입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하나비。 12-11-25 20:50 정동진。- 하나비。 시공을 넘어선 어느 넓고 푸른 바다 그리움은 추억에 정동진 새벽 바다 그 속에 감추어진 겨울의 바다 광야 수줍은 새악시의 부끄러운 울음바다。 뜨겁게 내 뱉은 그리운 고요의 바다 폐부 깊숙이 돌아나간 살아있는 숨결 하늘에 어느 훌쩍이는 곡성의 바다 우연을 가장한 인연 안개의 바다였다。 보이지 않는 마주하는 그리움 바다 뛰워 머물 곳을 찾아 꽃 바다가 펼쳐지다 푸른 바다가 펼쳐진 대야금 기지의 모습 정동진 자주 들렸던 옛 생각이 떠오른다。 하늘 바다 겨울 어울리는 망망대해 계절 검푸른 숲 바다 계절의 뒤안길로 떠나다。 정동진。- 하나비。 시공을 넘어선 어느 넓고 푸른 바다 그리움은 추억에 정동진 새벽 바다 그 속에 감추어진 겨울의 바다 광야 수줍은 새악시의 부끄러운 울음바다。 뜨겁게 내 뱉은 그리운 고요의 바다 폐부 깊숙이 돌아나간 살아있는 숨결 하늘에 어느 훌쩍이는 곡성의 바다 우연을 가장한 인연 안개의 바다였다。 보이지 않는 마주하는 그리움 바다 뛰워 머물 곳을 찾아 꽃 바다가 펼쳐지다 푸른 바다가 펼쳐진 대야금 기지의 모습 정동진 자주 들렸던 옛 생각이 떠오른다。 하늘 바다 겨울 어울리는 망망대해 계절 검푸른 숲 바다 계절의 뒤안길로 떠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