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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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25 17:09
그립다는 것은....
 글쓴이 : Cama~♥
조회 :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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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12-11-26 08:46
 
  떠나보낸 가을이 아쉬운 듯
음악도 애잔하네요^^
달콤한 감에 군침이 도네요 ㅎ

추위진 날씨에 건강히 지내세요^^*
Cama~♥ 12-11-26 09:24
 
  감사드립니다 허수아비님
향기로운 날 되세요
이재복 12-11-27 10:38
 
  빛고운 기억들
곱게 펼쳐지는 그리움의 잔영에 머물러 미소를 놓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뉘앙스 12-11-27 18:02
 
  그립다는 것은 보고싶다는것..
까마님이 누굴 보고 싶어 하실까?
아마도 늦가을의 정취를 보고 싶어 하는것 같아요...
할베 12-11-27 19:22
 
  갈테면 .. 가라식의 ㅡ- 날카로우면서도 애수같은 느낌!! 참 좋왔습니다 늘 보면 작가의 성격이 자품에 묻어나니까..? 수고하셨습니다 (이해 바람니다)
Cama~♥ 12-11-28 10:33
 
  이재복님
오늘 비요일이네요
멋진 시가 탄생할 것같은 예감
고운날 되세요
Cama~♥ 12-11-28 10:34
 
  뉘앙스님~~
전 보고픈들이 무쟈게 많습니다 ㅎㅎ
고운닐 되세요
Cama~♥ 12-11-28 10:34
 
  할베님
다녀가심ㅇㅔ 감사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