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도 어느새 중순에 와있습니다.
응달진 골목길엔 아직 빙판길 이네요.
 임진년 해가 서산으로 뉘엇뉘엇~~한해 유종의 미 거두시고.
가는세월 붇잡지 마시고  .. 항상 건강 조심 하세요 회장님

  눈내리는 시골풍경 참 정답고
옛생각이 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아~환상
그짜체입니다 ..
음악이 영상을 돋보이게 하는군요 시각보다 청각이 우선이라는것을 또 느껴봄니다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