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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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28 13:03
그 겨울의 추억
 글쓴이 : Cama~♥
조회 :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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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12-12-29 11:27
 
  겨울 강가의 풍경이 쓸쓸해 보이는군요.
사공이 떠난 빈 조각배가 외롭게 떠있네요.
사노라면 가깝게 지냈던 사람을 보내야할 때도 있지요.
저도 엊그제 친구 한 명이 먼저 하늘나라로 갔답니다.

힘내세요 ~ ~ ~
예쁜수선화 12-12-30 10:10
 
  한 해를 보냄이 아쉬운지
살짝 눈이 내린 휴일 이제 이틀 후면 2013년을 맞습니다.
2012년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 가득한 새해 맞으시길 .
Cama~♥ 12-12-31 12:46
 
  허수아비님
고맙습니다
올 한해 영상 배우며 행복했고
작가님들 뵈어 넘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많은 가르침주소서

아버님 소식 들으셨군요
위로해주셔 고맙습니다
Cama~♥ 12-12-31 12:47
 
  수선화님
새해에도 더욱 이뽀지시고
행복하세효~~♥
박성환 13-01-02 10:14
 
  고맙습니다.
Cama~♥ 작가님!
2013년은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Cama~♥ 13-01-02 14:00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된날 되소서
할베 13-01-11 19:21
 
  까마 작가님
넘 멋짐니다 음악은 더욱 감미롭구요..
하였튼 정서의 가치를 물신 풍기는....아~답답해라 표현을 문학이나 예술에 무뢰한이라
그래서 이곳에 안주하기를 용기가 ..?
Cama~♥ 13-01-14 12:41
 
  할베님~~
저도 아름다운 시를 쓰시는 분들을 부러워하지요
글재주가 없으니...
그냥 고운 흔적만으로도
용기를 얻는 까마랍니다
행복한 겨울나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