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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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5 08:30
봄날은 간다
 글쓴이 : 달무리되어..
조회 :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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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13-05-25 09:59
 
  달무리되어님!
정말 봄날이 가고 있어요 하루가 다르게 기온은 올라가고
여름의 길목에서 벌써 더위를 느끼는 요즘이에요~
'봄낭은 간다'
구수한 옛노래 들으며 쉬어 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달무리되어.. 13-05-25 11:39
 
  세상에나niyee님..
해마다이맘때쯤엔
가는봄이너무아쉬워
이시대최고의소리꾼장사익님의노래로꼭들어야만이위로가된답니다
이제위로가되어으니견딜스있어요내년에다시만날봄을기다릴수있을것만같아요..
野生花 13-05-25 14:15
 
  달무리님!
봄날은 저만치 보내고 나니 가슴팍이 찢어지는데....
해금으로  다시 가심을 찢어놓으면 워쩐다 말입니까......ㅠㅠㅠ
워메워메 노래도 가심을 찢어불면 어째야쓰까나.....ㅎㅎㅎㅎㅎ
낙엽이 날리는 영상이 너무 아름다워요....
달무리님 낙엽날리는 날리는 영상에 찢어진가슴 아물었구먼유......겁나게 감사혀유.....푸~~~ㅎㅎㅎ
즐겁고 행복한 주말 주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할베 13-05-25 17:30
 
  역시!달무리님이시군요
엇쩜 그리도 멋지 시나이까!! ㅎㅎㅎ
오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마음이 하늘을 나는 느낌임니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은서 13-05-26 14:11
 
  선생님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김돈영 13-05-30 23:55
 
  멋집니다.
내일이면 오월이 다 가는데
이제 봄날은 갔으니 여름과 친해져야지요.
행복한 유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