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짬 내어 들어 왔어요^^*
한달에 한 번은 시골 엄니 집에 다녀 오는데
어제오늘 이틀은 더위 먹어 죽는 줄 알았답니다.
음식 하는데 에효효 찜질방이었어요,
오늘 아침 일찍 집에 와서 무조건 대자로 뻗어있다가
이제 정신 차려 봅니돠아
폰으론 영상을 볼 수 없어 어떤 영상일까? 궁금했더랬습니다.
사진으로 직접 촬영하셔서 모두 제작 할 수 있다면 무 엇 보다 가장큰 작품이라고 본답니다.
저로선 완존 부럽졍^^*
여름날의 첫번째 이야기이시니 앞으로 더 많은 갤러리가 나오실거 같네요
기대 짜아안 해 보지요...
무더운 여름 건안하세요 혜우시인님^^*

혜우님의 두 번째 작품이로군요.
장독대의 풍경이 정겹습니다.
여름날의 이야기..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화이팅!!

두 분 좋은 꿈 꾸세요^^

우리의 삶이 뭐~별건가요 우직하고 묵묵히 황소같은 걸음으로
날마다 이름없이 빛도 없고 즐겁고 기쁘게 살면 되는거~지요
이렇게 멋진영상을 보면은  더 당신이 멋져요 오늘도 홧팅!! 하고 '혜우님

한 이틀 앓고 났더니 기운이 쪽 빠졌어요.
이제야 들어와 인사드립니다.
부족한 것 투성이입니다.
타임 맞추려니 영상이 군데군데 튀고요.
넘 밝은 톤도 맘에 안 들고요.
다시 손을 보자니 어휴.. 까마득..
다음에 더 신경 써서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정말 무언가를 하면서 즐거운 기분이 들때면 사는 게 별건가 싶습니다.
죽을 것 같았던 일들도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되버리니 말입니다.
이 여름 좋은 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러브레터 작가님,
허수아비 작가님,
예쁜수선화 회장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시간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