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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3 18:51

12월 송가(送歌) / 주응규

글쓴이 : 허수아비

조회 : 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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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14-12-03 18:51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000 height=572> <TBODY> <TR> <TD><EMBED height=57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242D3A5054A18380377C9E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000 height=572> <TBODY> <TR> <TD><EMBED height=57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242D3A5054A18380377C9E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



박연희 14-12-03 19:52 구름에 달가듯 흐르는 세월속에서 숨가쁘게 오르다 절망과 희망과 뒤섞임속에서 굽이굽이 돌고 돌아 어느새 한해의 종착역입니다 영상속 대형 트리를 보니 연말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가지런히 잔잔히 흐르는 영상속에서의 허천시인님의 한해 안녕 글귀가 쓸쓸하게 안깁니다 다가오는 을미년 새해에는 더더욱 건강하시고 마음 평안한 날들만 되십시요 허수아비 영상작가님 구름에 달가듯 흐르는 세월속에서 숨가쁘게 오르다 절망과 희망과 뒤섞임속에서 굽이굽이 돌고 돌아 어느새 한해의 종착역입니다 영상속 대형 트리를 보니 연말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가지런히 잔잔히 흐르는 영상속에서의 허천시인님의 한해 안녕 글귀가 쓸쓸하게 안깁니다 다가오는 을미년 새해에는 더더욱 건강하시고 마음 평안한 날들만 되십시요 허수아비 영상작가님



이유리 14-12-03 22:05 가슴 뭉쿨합니다 올해도 벌써 한장의 달력만을 남겨놓았네요 세월의 흐름이 야속하고 아쉽습니다 주응규 시인님의 섬세하신 시가 멋진영상과 음악으로 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늘 수고하시는 영상작가님들께 감사함 전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따뜻한 밤 되세요 허수아비님 가슴 뭉쿨합니다 올해도 벌써 한장의 달력만을 남겨놓았네요 세월의 흐름이 야속하고 아쉽습니다 주응규 시인님의 섬세하신 시가 멋진영상과 음악으로 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늘 수고하시는 영상작가님들께 감사함 전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따뜻한 밤 되세요 허수아비님



오솔 14-12-04 04:47 약주 & 촛점 ..... ㅎㅎ 열두바퀴 수레도 이제 달랑 하나만을 남겨 놓았는데도 시계바늘은 쉼없이 끌고만 갑니다. 제각각 삶속으로 뿔뿔이 흩어져 홀로 덩그러니 남아있는데도 .... 이른 아침 두분의 멋진 향기에 가슴을 열어 쓸쓸함을 채워봅니다. 약주 & 촛점 ..... ㅎㅎ 열두바퀴 수레도 이제 달랑 하나만을 남겨 놓았는데도 시계바늘은 쉼없이 끌고만 갑니다. 제각각 삶속으로 뿔뿔이 흩어져 홀로 덩그러니 남아있는데도 .... 이른 아침 두분의 멋진 향기에 가슴을 열어 쓸쓸함을 채워봅니다.



허천 14-12-04 09:36 허수아비 영상 작가님 귀한 시간 할애하신 노고를 알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멋진 영상에 제글을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잦은 모임이 많은 연말 건강 관리 잘하십시요^^ 허수아비 영상 작가님 귀한 시간 할애하신 노고를 알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멋진 영상에 제글을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잦은 모임이 많은 연말 건강 관리 잘하십시요^^



러브레터 14-12-04 12:08 히야 벌써 크리스마스 송가를 듣네요^^ 벌써 들뜨는 기분이 듭니다.~ 이제 도시 마다 크리스마스 츄리와 캐럴송으로 물들겠지요.. 모임도 많으시던데요.. 약주 조금 드시구용 내내 건강 하셔요 허수아비쌔앰니임^^# 히야 벌써 크리스마스 송가를 듣네요^^ 벌써 들뜨는 기분이 듭니다.~ 이제 도시 마다 크리스마스 츄리와 캐럴송으로 물들겠지요.. 모임도 많으시던데요.. 약주 조금 드시구용 내내 건강 하셔요 허수아비쌔앰니임^^#



연송 14-12-04 13:04 나의 한 해는 어떠했는지 잠시 뒤돌아 보는 시간 가져봅니다. 주옥같은 글과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나의 한 해는 어떠했는지 잠시 뒤돌아 보는 시간 가져봅니다. 주옥같은 글과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소정 14-12-04 15:11 12월에 쓰는 시를 저 또한 써봐야겠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잊혀지지 않는 장면들을 메모하면서 2015년이 성큼 다가오는 듯한 착각에 빠집니다. 모임이 많은 연말 건강 챙기시고 멋진 일들만 벌어졌음 합니다^^ 12월에 쓰는 시를 저 또한 써봐야겠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잊혀지지 않는 장면들을 메모하면서 2015년이 성큼 다가오는 듯한 착각에 빠집니다. 모임이 많은 연말 건강 챙기시고 멋진 일들만 벌어졌음 합니다^^



니예 14-12-04 15:52 12월.. 지금 대림절주간입니다 어쩜~세월이 이렇게도 빨리 가는지.. 한해를 돌아보며 반성과 아쉬움을 거듭 묵상 마음의 치유가 필요한 때이지요 두분 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12월 보내세요...~ 12월.. 지금 대림절주간입니다 어쩜~세월이 이렇게도 빨리 가는지.. 한해를 돌아보며 반성과 아쉬움을 거듭 묵상 마음의 치유가 필요한 때이지요 두분 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12월 보내세요...~



레드와인 14-12-04 18:29 오라하지 않는데 꼭 때가되면 찿아오는 년말이 많이도 미워집니다~ 올해의 시작이 눈에 선한데 벌써 마무리할 시간에 서서 방황하고 있으니 보기도 싫은 세월입니다~! 감성 듬뿍 담긴 허수아비 형님의 멋드러진 작품에 늘~ 감동입니다~! 주응규 시인님의 글과함께 펼쳐지는 송년의 노래에 머물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라하지 않는데 꼭 때가되면 찿아오는 년말이 많이도 미워집니다~ 올해의 시작이 눈에 선한데 벌써 마무리할 시간에 서서 방황하고 있으니 보기도 싫은 세월입니다~! 감성 듬뿍 담긴 허수아비 형님의 멋드러진 작품에 늘~ 감동입니다~! 주응규 시인님의 글과함께 펼쳐지는 송년의 노래에 머물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까마 14-12-04 19:57 저물어가는 한해의 소경을 손수 담으셨군요 허수아비님의 열정에 감동입니다 저물어가는 한해의 소경을 손수 담으셨군요 허수아비님의 열정에 감동입니다



는개 14-12-05 02:35 벌써 올해의 마지막이군요... 조용하고 차분하면서도 결국엔 힘찬 기운을 느끼게하는 선생님의 영상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벌써 올해의 마지막이군요... 조용하고 차분하면서도 결국엔 힘찬 기운을 느끼게하는 선생님의 영상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최명주 14-12-06 02:07 벌써 송년이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삽니다. 트리가 빛을발하고 캐롤이 울려퍼집니다. 마지막 달을 맞이하고 지내고 그리고 보내는 수순 멋진 영상에 어울어지는 시는 또 다른 매력에 빠지게 합니다. 벌써 송년이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삽니다. 트리가 빛을발하고 캐롤이 울려퍼집니다. 마지막 달을 맞이하고 지내고 그리고 보내는 수순 멋진 영상에 어울어지는 시는 또 다른 매력에 빠지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