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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4 23:43

가난한 두마음 / 박연희

글쓴이 : 허수아비

조회 :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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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14-12-04 23:45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000 height=572> <TBODY> <TR> <TD><EMBED height=57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2171C83954A17B281BEEBF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000 height=572> <TBODY> <TR> <TD><EMBED height=57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2171C83954A17B281BEEBF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



는개 14-12-05 03:10 가난한 두 마음 때문에 소생까지 행복해진 밤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수고하신 영상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가난한 두 마음 때문에 소생까지 행복해진 밤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수고하신 영상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김봉호 14-12-05 03:32 가난한 마음에 관한 좋은시와 고은 영상 늦으밤에 함께하며 쉬어 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언제나 멋진 영상 좋은시 함께 할수 있으시길 바래 봅니다 가난한 마음에 관한 좋은시와 고은 영상 늦으밤에 함께하며 쉬어 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언제나 멋진 영상 좋은시 함께 할수 있으시길 바래 봅니다



예쁜수선화 14-12-05 07:12 저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싶습니다. 나의 이익만을 위하여 안으로만 뻗는 부끄러운 손이 아니라 남의 어려움에 조그만 도움이라도 전하는 손, 나의 작은 손을 내 모습의 그림에 그려 넣을 것입니다.. 오늘도 눈으로 즐기고 귀로듣고 좋은 시간 함께 합니다 매서워진 날씨 포근함 하룻길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싶습니다. 나의 이익만을 위하여 안으로만 뻗는 부끄러운 손이 아니라 남의 어려움에 조그만 도움이라도 전하는 손, 나의 작은 손을 내 모습의 그림에 그려 넣을 것입니다.. 오늘도 눈으로 즐기고 귀로듣고 좋은 시간 함께 합니다 매서워진 날씨 포근함 하룻길 되시길 바랍니다..



박연희 14-12-05 08:55 기나긴 시간 영상작업에 정성을 쏟으신 마음에 머리숙여 꾸벅 감사드립니다 이 고마움을 어찌 말로 다할수 있을련지요 찬바람이 채 가시지 않은 어느 봄날 작은 명찰에 허수아비영상작가님 닉은 써서 가슴에 채워드렸던 잊혀지지않은 기억과 또 이렇게 만나뵙게 됨에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길아닌 길위에 제멋데로 웃자란 메마른 억새풀처럼 언제나 바람소리 멈추지않은 가난하고 야윈가슴으로 살아왔던 지난날을 써내려본 못난 제글에 이렇게나 고운옷을 입혀주셨군요 제글인데 제가 낯이 설기까지 합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양땅이 골목골목 꽁꽁 얼어붙은듯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남은 12월도 맘 따스한 날들 되십시요 허수아비영상작가님 기나긴 시간 영상작업에 정성을 쏟으신 마음에 머리숙여 꾸벅 감사드립니다 이 고마움을 어찌 말로 다할수 있을련지요 찬바람이 채 가시지 않은 어느 봄날 작은 명찰에 허수아비영상작가님 닉은 써서 가슴에 채워드렸던 잊혀지지않은 기억과 또 이렇게 만나뵙게 됨에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길아닌 길위에 제멋데로 웃자란 메마른 억새풀처럼 언제나 바람소리 멈추지않은 가난하고 야윈가슴으로 살아왔던 지난날을 써내려본 못난 제글에 이렇게나 고운옷을 입혀주셨군요 제글인데 제가 낯이 설기까지 합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양땅이 골목골목 꽁꽁 얼어붙은듯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남은 12월도 맘 따스한 날들 되십시요 허수아비영상작가님



오솔 14-12-05 10:43 가난한 마음에 서로 조금은 서로 부족한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덜 채워지는 그런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과 조금 무거운 입의 흐름으로 간직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가겠습니다. 한주를 마감하는 주말같은 금욜... 고운 영상과 글속에 풍덩 빠져 온몸 데워보는 아침입니다. 가난한 마음에 서로 조금은 서로 부족한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덜 채워지는 그런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과 조금 무거운 입의 흐름으로 간직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가겠습니다. 한주를 마감하는 주말같은 금욜... 고운 영상과 글속에 풍덩 빠져 온몸 데워보는 아침입니다.



나비 14-12-05 11:47 한 폭의 수묵화를 감상하는 듯 고운 작품 속을 유영하며 청춘의 설렘도 느껴 봅니다. 언제 보아도 곱고 아름다운 작품 즐겨 감상하며 행복 미소 띄우고 갑니다. ^^* 한 폭의 수묵화를 감상하는 듯 고운 작품 속을 유영하며 청춘의 설렘도 느껴 봅니다. 언제 보아도 곱고 아름다운 작품 즐겨 감상하며 행복 미소 띄우고 갑니다. ^^*



니예 14-12-05 16:05 허수아비님^^ 쉼 없이 빚어내는 영상시 추위속에 건강 넘 혹사시키는건 아닌지요? 조금은 염려 ㅎ.. 박연희 작가님 詩가 나래를 달은듯.. 고운詩 영상작품에 행복하게 노닐다 갑니다 무탈하게 마무리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허수아비님^^ 쉼 없이 빚어내는 영상시 추위속에 건강 넘 혹사시키는건 아닌지요? 조금은 염려 ㅎ.. 박연희 작가님 詩가 나래를 달은듯.. 고운詩 영상작품에 행복하게 노닐다 갑니다 무탈하게 마무리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이유리 14-12-05 18:40 아름다운 영상이 마음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고운 시에 고운 음악,, 감사히 즐감했습니다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영상 제작하신 손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이 마음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고운 시에 고운 음악,, 감사히 즐감했습니다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영상 제작하신 손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레드와인 14-12-05 21:54 하나의 외로움이 또 하나의 외로움을 만나 아름답고 포근한 마음으로 겹쳐진 훈훈한 박연희님의 글에 허수아비 형님의 손길로 멋지게 만들어진 영상시화에 겨울의 운치와 연인의 사랑이야기를 엿듣고 있습니다 소복소복 쌓여져가는 바깥 겨울풍경속처럼 허수아비 형님의 영상속 사랑이야기를 뜨뜻한 방안에서 맘껏 느껴봅니다~~! 박연희님의 글과 허수아비 형님의 멋진 영상에 화로속 알밤 익듯이 겨울밤 익어갑니다 두분 감사드립니다 하나의 외로움이 또 하나의 외로움을 만나 아름답고 포근한 마음으로 겹쳐진 훈훈한 박연희님의 글에 허수아비 형님의 손길로 멋지게 만들어진 영상시화에 겨울의 운치와 연인의 사랑이야기를 엿듣고 있습니다 소복소복 쌓여져가는 바깥 겨울풍경속처럼 허수아비 형님의 영상속 사랑이야기를 뜨뜻한 방안에서 맘껏 느껴봅니다~~! 박연희님의 글과 허수아비 형님의 멋진 영상에 화로속 알밤 익듯이 겨울밤 익어갑니다 두분 감사드립니다



최명주 14-12-06 08:32 가난한 마음이라지만 순수 그것입니다. 외롭다 하겠지만 결코 외롭지않는 따스했던 봄 햇살같았던 그랫던것... 이어지는 영상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영화같이 이어지는 화상에 자리를 뜨지 못할것 같습니다. 가난한 마음이라지만 순수 그것입니다. 외롭다 하겠지만 결코 외롭지않는 따스했던 봄 햇살같았던 그랫던것... 이어지는 영상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영화같이 이어지는 화상에 자리를 뜨지 못할것 같습니다.



허천 14-12-06 10:34 좋은 시와 멋진 영상에 마음 힐링합니다 허수아비 영상작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말 많은 모임으로 몸 상하기 쉽지요 건강 하십시요.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좋은 시와 멋진 영상에 마음 힐링합니다 허수아비 영상작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말 많은 모임으로 몸 상하기 쉽지요 건강 하십시요.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러브레터 14-12-09 09:40 허수아비쌔앰니임~ 제가 요즈음 많이 바빠 이제야 인사 올려봅니다^^* 3일 내내 바빴더니 열흘 동안 바빴던 거 같아요 시골에 묘사와 제사가 일정이 잡혀 있어서 넘 바빴는데 다녀와 몸살 좀 앓았네요 ㅎㅎ 동안 고운 영상 즐감해봅니다^^* 가난한 두 마음 시와 영상 음악 잘 어울리네요^^ 저두 언젠가는 이 시심을 영상작으로 내 카페에 살짝 올려봐야겠어요 이제 몹시 춥네요 쌔앰니임 감기 조심 하시구용~~ 내내 편안하셔요^^#() 허수아비쌔앰니임~ 제가 요즈음 많이 바빠 이제야 인사 올려봅니다^^* 3일 내내 바빴더니 열흘 동안 바빴던 거 같아요 시골에 묘사와 제사가 일정이 잡혀 있어서 넘 바빴는데 다녀와 몸살 좀 앓았네요 ㅎㅎ 동안 고운 영상 즐감해봅니다^^* 가난한 두 마음 시와 영상 음악 잘 어울리네요^^ 저두 언젠가는 이 시심을 영상작으로 내 카페에 살짝 올려봐야겠어요 이제 몹시 춥네요 쌔앰니임 감기 조심 하시구용~~ 내내 편안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