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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치고는 많은비가 내립니다.아직 깨어나지않은 나목들을 다구치듯이....."
짫은이월도 중반으로 갑니다.
계절을 맞이하는 편안한 휴일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허수아비님
건강 좋으신지요?

날이 가면 갈수록
발목을 잡으며 심술을 부립니다

언제가 다시 뵙고 삼겹살 구으며
님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날씨가 변덕이 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빵이야님~~~
오랫만이내요..
누가 이렇게 말합디다..
남의말을 잘 들어줄줄 알아야 자기가 말할때도 남이 잘 들어준답니다.
남의말을 안들어주는데 자기말은 잘들어 달라고 하면 좀  그렇치요.ㅎㅎ
오랫만에 빵이야님의 글과 잘 어우러진 멋진 영상 멋지게 감상해봅니다.
허수아비님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이제 봄이구나 싶드니
떠가기 싫은지 며칠 더 춥다고 하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야 합니다
선율따라 봄을 알리는 고운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
두분 님!!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날이 춥습니다
독감 조심하셔요
고운 시향에 재주가 풍부한 허수아비님 늘 감사합니다
시방도 내일도
웃음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혜원님~~~
미소가득한 멋지고 고운 나날 되십시요..
혜원님의 배려깊은 사랑과 관심이 온세상에 고운향기로 남겨지내요.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시어를 참으로 곱게도 쓰셨습니다.
읽을수록 정감을 느낍니다.
영상도 좋구요,
편히 머물다 갑니다.

음....
한결같은 마음이였으면 좋겟읍니다.
허수아비님~~~
멋진작품 즐감하다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