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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td><embed height="62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100"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993439365A530C321341B4"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td></tr></tbody></table></center>.

아래는 유투브 소스


<center><iframe width="960" height="540" src="//www.youtube.com/embed/KooC_-yIDJE?autoplay=1&playlist=KooC_-yIDJE&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frame></center>.

강가에 서 있으면,
강물이 흐르는지, 내가 흐르는지~
강진규 시인님의 시에 마음을 잠겨 본다.
서울가면 한 번씩 찾아보는 두물머리
곳곳의 영상이 겹쳐 훌쩍 가고싶은 충동도 생기고요...
시,영상 음악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감사합니다.

올 해는 한파로 큰 강도 꽁꽁 얼어버려서 예전에 두물머리에서 찍었던 사진들과
인터넷에서 구한 자료를 사용했습니다.

두물머리의 풍경도 관광지로 개발되어 옛날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많이 변해가는 것 같아 안타깝지요.

박은서 선생님.. 다녀 가셨군요.
내일 서울은 영하15도 올들어 가장 춥다고 합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요.
고맙습니다.

포근하게 마음을 담아주는 강은 언제나 우리를 정답게 부르는 곳이기에
많은 위로를 받게 되네요. 허수아비 영상작가님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
긴 영상시를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이웃들과 따뜻하게 나누겠어요. 사랑의 댓글로 다정한 정을 나누어주신
박은서 선생님 감사드려요. 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에서 다시 반갑게 만나
게 되니 정말 좋아요. 요즈음은 날씨가 추워서 사진 촬영 못 다니시겠네요.
무술년에도 건강하셔서 다양한 곳으로 사진 촬영 많이 다니시면 좋겠어요.

네 감사합니다
강진규 선생님 글 정겹습니다
허수아비 선생님께서
멋지게 옷을 입혀 주셨군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독감조심하셔요 이번감기는 두 바이레스가
번갈아 머문데요
한참 머물다 갑니다 존경합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자연환경이 너무나 평화로워
음악과 함께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여기가 두물머리인가요
강진규시인님의 시향에 넋놓고 취하고 있으니
감자기 내 방안이 답답하고 삭막해지는군요
영상이서나마 자연의 품에 푹 안겨보았습니다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