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iframe width="960" height="540"src="//www.youtube.com/embed/hdejzwNCsz8?autoplay=1&playlist=hdejzwNCsz8&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center>.

졸졸졸 냇물 소리 평화스럽고 듣기 좋습니다
한파속에도 시간은 흘러 얼음짱 밑으로 시냇물이 흐르고
땅위에는 꿈틀꿈틀 여기저기 기지게 펴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곧 봄이 오겠지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니예 선생님 안녕하셔요
언제나 혼신을 다한 선생님의
작품을 보며
아름다움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며
꽃피는 봄날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을 맞아 날씨도
포근해졌지만 몇 번의 꽃샘추위를 겪어야겠지요.
파릇한 새싹을 볼려면 아직은 이른 것 같습니다.

건강한 봄날 이어가세요.
어쩌다보니 인사가 늦었습니다.

다녀가신 난초님, 혜원총무님.. 고맙습니다^^

겨울바람 매섭지요~
구래도 순리 따라 봄은 온다지요~
니예님이 얼음장 녹는 봄이 오는 골목 영상
수고하신 영상 덕분에 잠시 즐감합니다.~^*^

니예 선생님 안녕 하세요?
출렁이는  물소리에 음악과 함께
햇빛과 바람이 먼저 봄을 부르고
얼음장 밑에서도 봄이 오는 영상

예쁜꽃속에서 웃으시는 니예 선생님을 보는듯
환하고 기쁜 주응규 시인님의 글을 대합니다
늘 고운 영상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니예 선생님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선생님들을 뵈올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레입니다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