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십니다.

옛 사람들은 심장도 머리처럼 생각한다고 하여
마음 "심" 자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정말 가슴으로
느껴지는 아름다움입니다.

우미영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나비님 감사합니다

고우신 모습만큼이나 아름운 영상을 탄생시키셨군요!
한참을 침묵하시더니 이렇게 멋드러진 작업을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언제나 건안하시길요 ^ ^

레드와인님의 과찬에 부끄러울뿐입니다

난초 작가 님! 건안하시죠?
한동안 보이시질 않기에 궁금하였는데
이렇게 멋진 작품을 구상하시느라 그랬군요.
동영상과 같은 리얼한 표현의 작업에
얼마나 긴 시간을 활애하였을까 하는 생각에 숙연해지기까지 합니다.
이는 결코,
인내없이는 할 수 없는 대작업의 작품에 찬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