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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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03 04:11
그리움 하나 - 정유찬
 글쓴이 : 김봉호
조회 : 1,073  

예쁜수선화 14-11-03 07:12
 
가을비가 새벽녘에 그치고 아침은 신선함으로 우리들에게 다가 왔네요.
많은 비가 왔다며는 오색의 단풍잎새들이 우수수 떨어지고
스산함의 겨울 풍경이 더 춥게 다가 왔을테인데
감사하게도 가랑비가 내리는가 하더니 이내 그쳐주어,,,
어쩌며는 더욱 더 선명한 빚깔의 단풍을 볼수 있게한 하루 였습니다
사진영상모두편집이 아주멋집니다 ...감사드림니다
어신 14-11-03 16:54
 
김봉호 작가님 오랜만에 인사 여쭙니다
안녕하시지요?
아름다운 영상에  감사히 머물러갑니다
김봉호 14-11-04 12:24
 
예쁜수선화님
인사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1월 날씨가 많이 쌀쌀 합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늦가을도 만끽하시는 좋은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봉호 14-11-04 12:25
 
어신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별고 없으셨지요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난초 14-11-05 17:18
 
김봉호님 오랜만입니다
늘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 보니
존경스럽습니다
사진 영상 모두 자작이시니
더욱더 보람을 느끼시게 되겠지요
부럽습니다
멋진 영상 즐감했습니다
달무리되어 14-11-06 22:40
 
아니무슨까닭으로이다지도울리시드이가봉호씨미워요미워요
김봉호 14-11-07 21:00
 
난초작가님
좋게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겨울로 가는 길목 늘 건강 챙기시면서
즐거운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봉호 14-11-07 21:01
 
달무리되어님
미워하지 마시구라요 ㅎㅎ
고운 인사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