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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05 23:42

수수꽃 당신 / 하나비 오학진

글쓴이 : 허수아비

조회 :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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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16-05-05 23:46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100" height="629"> <tbody> <tr> <td><embed height="62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100"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507B64C572A166E33E1E0"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td></tr></tbody></table></center>.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100" height="629"> <tbody> <tr> <td><embed height="62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100"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507B64C572A166E33E1E0"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td></tr></tbody></table></center>.



난초 16-05-06 09:45 영상속의 모델이 아름답군요 자료를 구하시는데 일가견이 있으신듯...늘 부럽습니다 비는 부슬부슬 오지만 마음만은 쾌청하시길 바람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허수아비님... 영상속의 모델이 아름답군요 자료를 구하시는데 일가견이 있으신듯...늘 부럽습니다 비는 부슬부슬 오지만 마음만은 쾌청하시길 바람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허수아비님...



하나비。 16-05-06 19:25 난초 누님。 밖에는 봄비가 부슬부슬 하염없이 옵니다。 몸 아픈데 없이 몸 건강하시지요。 오월 달 무척 빠쁘지요。 아름다운 걸음 감사합니다。 난초 누님。 밖에는 봄비가 부슬부슬 하염없이 옵니다。 몸 아픈데 없이 몸 건강하시지요。 오월 달 무척 빠쁘지요。 아름다운 걸음 감사합니다。



예쁜수선화 16-05-06 10:18 손에 잡고 있던 것들을,,, 언제 놓아야 하는지,??? 이것이 나이 들며 배워야 할 마지막 道라고 하지요. 비가 촉촉히 내리는 연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행복한 연휴 보내셔요 손에 잡고 있던 것들을,,, 언제 놓아야 하는지,??? 이것이 나이 들며 배워야 할 마지막 道라고 하지요. 비가 촉촉히 내리는 연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행복한 연휴 보내셔요



하나비。 16-05-06 19:29 하늘이 슬픈가 봅니다。 부슬부슬 눈물을 흘리니 앞에 원각사 목탁소리 오늘따라 구슬프게 들립니다。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늘이 슬픈가 봅니다。 부슬부슬 눈물을 흘리니 앞에 원각사 목탁소리 오늘따라 구슬프게 들립니다。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강산 16-05-06 12:32 수수꽃의 아름다움을 의인화한 하나비 님의 맑고 향기가 짙은 시어를 읽습니다. 허수아비 작가님께서 아름다운 여인을 보여 주시니 수수꽃에 비친 여인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즐거이 감상했습니다. 수수꽃의 아름다움을 의인화한 하나비 님의 맑고 향기가 짙은 시어를 읽습니다. 허수아비 작가님께서 아름다운 여인을 보여 주시니 수수꽃에 비친 여인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즐거이 감상했습니다.



하나비。 16-05-06 19:39 이꽃。 이름이 많이 있지요。 라일락꽃。 수수꽃。 자정향。 백정향。 리라꽃。 수수꽃다리。 꽃말은 아름다운 맹세 청춘 우정 젊은 날의 회상 지금노래:베사메무쵸 (besame mucho) 연주자:Kenny G 오월에 행복하세요。 이꽃。 이름이 많이 있지요。 라일락꽃。 수수꽃。 자정향。 백정향。 리라꽃。 수수꽃다리。 꽃말은 아름다운 맹세 청춘 우정 젊은 날의 회상 지금노래:베사메무쵸 (besame mucho) 연주자:Kenny G 오월에 행복하세요。



니예 16-05-06 13:01 수수꽃 당신 한복입은 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습이 수수꽃보다 더 곱고 아름답습니다 영상미와 음률과의 앙상블.. 즐겁게 감상하고 물러갑니다 수수꽃 당신 한복입은 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습이 수수꽃보다 더 곱고 아름답습니다 영상미와 음률과의 앙상블.. 즐겁게 감상하고 물러갑니다



하나비。 16-05-06 19:44 니예 누님。 감사합니다。 이협회를 이처럼 사랑하여 주시니 고맙습니다。 밖에 비가 보슬보슬 오는데 몸은 몸 간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니예 누님。 감사합니다。 이협회를 이처럼 사랑하여 주시니 고맙습니다。 밖에 비가 보슬보슬 오는데 몸은 몸 간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혜원 16-05-08 00:54 하나비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운 시향에 허수아비 영상작가 선생님의 노고에 아름다운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곱게 감상하며 흔적남깁니다. 하나비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운 시향에 허수아비 영상작가 선생님의 노고에 아름다운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곱게 감상하며 흔적남깁니다.



하나비。 16-05-08 07:53 요사이 라일락꽃 향기에 취하여 삽니다。 감사합니다。 오월 행복하세요。 ~_* 요사이 라일락꽃 향기에 취하여 삽니다。 감사합니다。 오월 행복하세요。 ~_*



혜우 16-05-08 12:10 와아~~~ 어쩜 저리 고운 모습을 담으셨나요. 멋집니다, 선생님. 베사메무초 저도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수수꽃다리 풍경 담아놓은 건 있는데 아직 활용을 못 하고 있답니다. 요즘 성수기라 시간을 쪼개어 쓰고 있다보니 이렇게 잠시 앉아 감상하는 영상 한 편이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작품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와아~~~ 어쩜 저리 고운 모습을 담으셨나요. 멋집니다, 선생님. 베사메무초 저도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수수꽃다리 풍경 담아놓은 건 있는데 아직 활용을 못 하고 있답니다. 요즘 성수기라 시간을 쪼개어 쓰고 있다보니 이렇게 잠시 앉아 감상하는 영상 한 편이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작품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