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영상시화 > 겨울나무 / 月光 오종순



채송화 11-01-23 21:07 눈오는 휴일에 감상하는 설경 속의 풍경과 물 흐르듯이 맑은 시심이 앙상블을 이루는 작품 속에 편히 쉬었다 갑니다. 눈오는 휴일에 감상하는 설경 속의 풍경과 물 흐르듯이 맑은 시심이 앙상블을 이루는 작품 속에 편히 쉬었다 갑니다.



月光 11-01-23 23:57 오늘도 눈은 소복이 내렸습니다 눈이 많은 올해입니다. 세상도 저 눈과 같이 순수했으면... 눈부신 햇살 사이로 더욱 빛나는 겨울나무는 행복합니다 멋진 영상을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눈은 소복이 내렸습니다 눈이 많은 올해입니다. 세상도 저 눈과 같이 순수했으면... 눈부신 햇살 사이로 더욱 빛나는 겨울나무는 행복합니다 멋진 영상을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月光 11-01-24 00:03 맑은 영혼을 가지신 송호준 시인님 열정을 가지신 우미영 시인님 공감주심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맑은 영혼을 가지신 송호준 시인님 열정을 가지신 우미영 시인님 공감주심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최명운 11-01-26 20:39 아름다운 시와 영상입니다. 아름다운 시와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