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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8 07:42

먼 길 돌아서 봄으로 다시 오실 그대여/惠雨김재미

글쓴이 : 니예

조회 : 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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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예 14-03-18 10:08 <center><EMBED height=4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800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223CFF4C5326D9AB2EBA3D" wmode="transparent"></center>. <EMBED type=audio/x-ms-wma hidden=true src=http://cfile207.uf.daum.net/original/1524AE204C16FB8A059803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loop="-1" kj76 volume="0" autostart="true" wmode="transparent"> 이제 완연한 봄인가 봅니다 싱그러운 봄바람 스치는 소리가 점점 다가옴이 상쾌합니다 이 봄!! 늘 즐거운 시간 되시고 평안 속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center><EMBED height=4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800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223CFF4C5326D9AB2EBA3D" wmode="transparent"></center>. <EMBED type=audio/x-ms-wma hidden=true src=http://cfile207.uf.daum.net/original/1524AE204C16FB8A059803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loop="-1" kj76 volume="0" autostart="true" wmode="transparent"> 이제 완연한 봄인가 봅니다 싱그러운 봄바람 스치는 소리가 점점 다가옴이 상쾌합니다 이 봄!! 늘 즐거운 시간 되시고 평안 속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하나비。 14-03-18 10:10 니예 영상작가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매화꽃 일렁이는 봄철에 몸건강 하시지요。~_* 니예 영상작가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매화꽃 일렁이는 봄철에 몸건강 하시지요。~_*



러브레터 14-03-18 11:17 혜우 김재미 시인님의 마지막 시어가 가슴 애닮게 와 닿네요... 고운 시향에 가끔 마음 시리도록 슬픈 시어들이 가끔 느껴진답니다. 애닮은 시향 즐감해봅니다. 음악도 웬지 슬픈 선율 처럼 느껴지네요... 오늘 하루도 즐감해보며 좋은 시간 되었어요^^ 니예작가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건안하셔요^^() 혜우 김재미 시인님의 마지막 시어가 가슴 애닮게 와 닿네요... 고운 시향에 가끔 마음 시리도록 슬픈 시어들이 가끔 느껴진답니다. 애닮은 시향 즐감해봅니다. 음악도 웬지 슬픈 선율 처럼 느껴지네요... 오늘 하루도 즐감해보며 좋은 시간 되었어요^^ 니예작가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건안하셔요^^*()



호동1 14-03-18 14:20 너무 환상적인 봄입니다 즐감합니다 두분 수고하셨어요 너무 환상적인 봄입니다 즐감합니다 두분 수고하셨어요



예쁜수선화 14-03-18 19:21 협회가 봄내음이 나는것같아여.녹색의 싱그러움이 마음을 더 환하게 해주내요 환절기 건강유념하시길 바라옵니다 협회가 봄내음이 나는것같아여.녹색의 싱그러움이 마음을 더 환하게 해주내요 환절기 건강유념하시길 바라옵니다



까마 14-03-21 10:13 봄꽃향기가 어디선가 살랑거리며 저를 들로 나오라 손짓하는 느낌이어요 봄은 설레임으로 이렇게 다가오는지요 봄꽃향기가 어디선가 살랑거리며 저를 들로 나오라 손짓하는 느낌이어요 봄은 설레임으로 이렇게 다가오는지요



惠雨 14-03-22 12:25 환절기는 지난 것 같은데 날씨 기복이 어찌나 심한지 감기라는 녀석이 졸졸 따라다닙니다. 건안하시지요. 개인적 우환이 겹쳐 인사도 제대로 못 챙겼습니다. 봄빛 환한 아름다운 날들이 슬픔도 씻어주겠지요. 감사함 가득 내려놓습니다. 함께 해주신 고운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환절기는 지난 것 같은데 날씨 기복이 어찌나 심한지 감기라는 녀석이 졸졸 따라다닙니다. 건안하시지요. 개인적 우환이 겹쳐 인사도 제대로 못 챙겼습니다. 봄빛 환한 아름다운 날들이 슬픔도 씻어주겠지요. 감사함 가득 내려놓습니다. 함께 해주신 고운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