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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29 19:07

봄 속에서 / 나비 송호준

글쓴이 : 니예

조회 : 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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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예 15-03-29 19:09 <CENTER><EMBED height=56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smarturl.it/ytplayer flashvars="file=SLcE0DahtHY" allowfullscreen="true"></CENTER>. <CENTER><EMBED height=56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smarturl.it/ytplayer flashvars="file=SLcE0DahtHY" allowfullscreen="true"></CENTER>.



나비 15-03-29 20:53 참새는 새중에서 가장 참다운 새라 하여 붙여진 이름인 것처럼 니예 선생님의 작품도 신선하고 아름답고 참스럽습니다. 여유롭지 않는 일과와 힘든 일상 속에서도 아름다움 잃지 않고 늘 배려와 나눔의 즐거움 주심에 감사한 마음 전해 올립니다. 항상 건안 하시고 좋은일 기쁜일만 충만 하소서~~~ 참새는 새중에서 가장 참다운 새라 하여 붙여진 이름인 것처럼 니예 선생님의 작품도 신선하고 아름답고 참스럽습니다. 여유롭지 않는 일과와 힘든 일상 속에서도 아름다움 잃지 않고 늘 배려와 나눔의 즐거움 주심에 감사한 마음 전해 올립니다. 항상 건안 하시고 좋은일 기쁜일만 충만 하소서~~~



나비 15-03-30 20:42 근데 니예 쌤 나비 송호준(?) ㅎㅎㅎㅎ 앞으로 아호를 나비로 해야겠습니다. (=^▽^)/ ♪ 고맙습니다. 다른분들 삐져도 할 수 없다. 니예 선생님 울산팀끼리 조만간 미팅 한번 (^^)γ 근데 니예 쌤 나비 송호준(?) ㅎㅎㅎㅎ 앞으로 아호를 나비로 해야겠습니다. (=^▽^)/ ♪ 고맙습니다. 다른분들 삐져도 할 수 없다. 니예 선생님 울산팀끼리 조만간 미팅 한번 (^^)γ



레드와인 15-03-29 22:14 침묵하던 계곡물도 산 새 지저귐도 노랑꽃, 하얀 목련도 개울가 버들강아지도 니예님의 영상을 타고 이세상 봄이 찿아왔네요~! 영상의 조화로움을 더해주는 배경음 또한 잔잔함으로 감성깊은 영상세계로 빠져들게 합니다 고우신 모습과 자상하시고 포근하신 니예 영상자가님의 마음과 모습을 보는것 같은 시간입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건강히 잘 계시지요 니예 영상작가님~~! 이렇게 아름다운 니예 영상작가님의 영상을 볼수있어서 즐거운 마음입니다 협회의 든든하신 어른이시구요~ 오래오래 건강하신 모습으로 아름다운 영상 볼수있게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니예 영상작가님~! 침묵하던 계곡물도 산 새 지저귐도 노랑꽃, 하얀 목련도 개울가 버들강아지도 니예님의 영상을 타고 이세상 봄이 찿아왔네요~! 영상의 조화로움을 더해주는 배경음 또한 잔잔함으로 감성깊은 영상세계로 빠져들게 합니다 고우신 모습과 자상하시고 포근하신 니예 영상자가님의 마음과 모습을 보는것 같은 시간입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건강히 잘 계시지요 니예 영상작가님~~! 이렇게 아름다운 니예 영상작가님의 영상을 볼수있어서 즐거운 마음입니다 협회의 든든하신 어른이시구요~ 오래오래 건강하신 모습으로 아름다운 영상 볼수있게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니예 영상작가님~!



박연희 15-03-30 09:12 이제 산에 들에 여리한 진달래 냉이꽃 제비꽃 지천으로 피어오를 따스한 봄이 창밖에 가득합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따스한 봄처럼 늘 맘 따스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레드와인 영상작가님 이제 산에 들에 여리한 진달래 냉이꽃 제비꽃 지천으로 피어오를 따스한 봄이 창밖에 가득합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따스한 봄처럼 늘 맘 따스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레드와인 영상작가님



나비 15-03-30 20:16 박연희 시인님 언제나 신선한 봄향기 같은 댓글로 행복 심어 주심에 미소 활짝 피어납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간직합니다. (/^^)/ 좋은 시 많이 남겨 모두의 즐거움이 되어 주시고 행복 안에 고운 일상 꽃피워 기시길요~~~ 박연희 시인님 언제나 신선한 봄향기 같은 댓글로 행복 심어 주심에 미소 활짝 피어납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간직합니다. (/^^)/ 좋은 시 많이 남겨 모두의 즐거움이 되어 주시고 행복 안에 고운 일상 꽃피워 기시길요~~~



레드와인 15-03-29 22:16 봄을 느끼게 하는 멋진글 함께 할수있게 해주신 송호준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봄을 느끼게 하는 멋진글 함께 할수있게 해주신 송호준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나비 15-03-30 20:13 레드와인 작가님 귀한 걸음 하셔서 자리 빛내주시고 힘이 되어 주는 좋은 말씀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 레드와인 작가님 귀한 걸음 하셔서 자리 빛내주시고 힘이 되어 주는 좋은 말씀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



조용순 15-03-29 22:28 봄빛 화사한 아름다운 니예 영상작가님의 영상 속에서 송호준 시인님의 봄빛 시향이 잔잔히 흐르며 봄을 더욱 만끽하게 합니다. 두 분 작가님,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한 주일 밤 되세요. 봄빛 화사한 아름다운 니예 영상작가님의 영상 속에서 송호준 시인님의 봄빛 시향이 잔잔히 흐르며 봄을 더욱 만끽하게 합니다. 두 분 작가님,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한 주일 밤 되세요.



박연희 15-03-30 09:01 안녕하세요 조용순 시인님 아주 오랜만에 안부 내려놓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화사한 봄꽃향처럼 늘 향기로운 날들 되시고 고운봄 만나십시요~~♡ 안녕하세요 조용순 시인님 아주 오랜만에 안부 내려놓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화사한 봄꽃향처럼 늘 향기로운 날들 되시고 고운봄 만나십시요~~♡



나비 15-03-30 20:21 조용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주옥 같은 시심 수없이 접하고 사진 등을 통해많이 정겨움 키우곤 했는데 직접 인사 올리기는 처음인 듯 합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 자주 들리셔서 즐거움 더해주시고 고운 시 많이 선보여 주시기 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봄날 이어 가십시오~~~ 조용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주옥 같은 시심 수없이 접하고 사진 등을 통해많이 정겨움 키우곤 했는데 직접 인사 올리기는 처음인 듯 합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 자주 들리셔서 즐거움 더해주시고 고운 시 많이 선보여 주시기 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봄날 이어 가십시오~~~



박연희 15-03-30 08:58 청명한 봄하늘 아래 눈부시게 새하얀 목련이 고요한 아름다움으로 가슴에 안깁니다 봄향기 가득 담으신 작품속에서 참새랑 장다리꽃이랑 예쁜 나비들이랑 한참을 숨바꼭질 하며 노닐다 다녀갑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이제 포근한 봄 시작인가 봅니다 창문을 열어놨는데도 쌀쌀함이 아닌 시원함을 느낍니다 푸른 봄빛 닮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고우신 작품 감상 잘하고 일터로 향합니다 봄꽃 향기 폴~폴 나는 송호준 시인님의 시향이 향기로운 아침입니다 봄 햇살아래 수수한 목련처럼 아름다우신 니예 영상작가님 늘 건강하십시요~~♡ 청명한 봄하늘 아래 눈부시게 새하얀 목련이 고요한 아름다움으로 가슴에 안깁니다 봄향기 가득 담으신 작품속에서 참새랑 장다리꽃이랑 예쁜 나비들이랑 한참을 숨바꼭질 하며 노닐다 다녀갑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이제 포근한 봄 시작인가 봅니다 창문을 열어놨는데도 쌀쌀함이 아닌 시원함을 느낍니다 푸른 봄빛 닮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고우신 작품 감상 잘하고 일터로 향합니다 봄꽃 향기 폴~폴 나는 송호준 시인님의 시향이 향기로운 아침입니다 봄 햇살아래 수수한 목련처럼 아름다우신 니예 영상작가님 늘 건강하십시요~~♡



러브레터 15-03-30 10:41 우와~~ 정말 제 호주머니에 넣어 간직하고픈 영상이에요 서너번은 더 봤어요~~ 정말 정말 두고 두고 볼께요 니예님 작품이라면 제 커피카페에 거의 모셔 가네요 ㅎㅎ 니예님 봄감기 조심하시구용 내내 좋은 영상 자주 뵈어요~~ 제가 시와 음악을 원래 좋아했답니다. 그래서 시도 지어 보기도 하고 마흔이 되면 시인이 되고파서 등단까지 준비했다가 부족함을 느끼고 포기하고 영상을 알게되었답니다. 제가 제일 먼저 알았던 영상은 유리꽃하우스 홈페이지에 나오는 유리꽃님 영상과 빗방울님이란 영상을 보면서 신기했어요 글이 위로 올라가는 것도 신기하고 그림에서 계곡물 흐르는 소리도 나고 모두 신기했을때.. 배웠는데 벌써 십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그땐 편지지만 만들었어요 2년전에 스위시를 본격으로 배우고 베가스를 알게 된 것이 작년이었으니.. 세월따라 영상도 변하고 마음의 흐름도 변하고^^ 니예님의 영상 보면서 제가 걸어온 과거의 발자취가 생각나서 주저리 해 봅니다. 넘 이뽀서자꾸 눈맞춤 해 보고 싶은 것이 사람의 심리인가봐요 송호준 시인님의 시심과 니예님의 고운 영상에 흠뻑빠져봅니다. 두분 평안한 시간 되세요~~~~~~^-^ 우와~~ 정말 제 호주머니에 넣어 간직하고픈 영상이에요 서너번은 더 봤어요~~ 정말 정말 두고 두고 볼께요 니예님 작품이라면 제 커피카페에 거의 모셔 가네요 ㅎㅎ 니예님 봄감기 조심하시구용 내내 좋은 영상 자주 뵈어요~~ 제가 시와 음악을 원래 좋아했답니다. 그래서 시도 지어 보기도 하고 마흔이 되면 시인이 되고파서 등단까지 준비했다가 부족함을 느끼고 포기하고 영상을 알게되었답니다. 제가 제일 먼저 알았던 영상은 유리꽃하우스 홈페이지에 나오는 유리꽃님 영상과 빗방울님이란 영상을 보면서 신기했어요 글이 위로 올라가는 것도 신기하고 그림에서 계곡물 흐르는 소리도 나고 모두 신기했을때.. 배웠는데 벌써 십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그땐 편지지만 만들었어요 2년전에 스위시를 본격으로 배우고 베가스를 알게 된 것이 작년이었으니.. 세월따라 영상도 변하고 마음의 흐름도 변하고^^ 니예님의 영상 보면서 제가 걸어온 과거의 발자취가 생각나서 주저리 해 봅니다. 넘 이뽀서자꾸 눈맞춤 해 보고 싶은 것이 사람의 심리인가봐요 송호준 시인님의 시심과 니예님의 고운 영상에 흠뻑빠져봅니다. 두분 평안한 시간 되세요~~~~~~^-^



나비 15-03-30 20:25 러브레터 작가님 숨가쁘게 이어지는 일상임에도 불구 귀한 걸음 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고 고운 관심으로 장문의 러브레터까지 적어 주시니 기쁨 가득입니다. 상대를 기쁘게 해주면 자신의 기쁨은 배가되고 행복도 더 없이 푸른 것처럼 배려의 삶 속에도 행복 가득 즐거움 한아름 피어 나시길요~~~ 러브레터 작가님 숨가쁘게 이어지는 일상임에도 불구 귀한 걸음 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고 고운 관심으로 장문의 러브레터까지 적어 주시니 기쁨 가득입니다. 상대를 기쁘게 해주면 자신의 기쁨은 배가되고 행복도 더 없이 푸른 것처럼 배려의 삶 속에도 행복 가득 즐거움 한아름 피어 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