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영상시화 > 시월의 만남 /정금자

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추가하기

작성일 : 15-10-24 15:35

시월의 만남 /정금자

글쓴이 : 까마

조회 : 1,058



까마 15-10-24 15:35 <CENTER><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525 width=934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14C413C562B2612265EA7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CENTER> <CENTER><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525 width=934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14C413C562B2612265EA7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CENTER>



까마 15-10-24 15:38 행사 갤러리에 사진파일이 용량관계로 올라가지않아 정금자 시인님께서 마침 후기처럼 글을 써주셔 여기에 올리었습니다 모두모두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지난 번 글은 내리고 여기로 정리하겠습니다 정 시인님 고맘습니다 행사 갤러리에 사진파일이 용량관계로 올라가지않아 정금자 시인님께서 마침 후기처럼 글을 써주셔 여기에 올리었습니다 모두모두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지난 번 글은 내리고 여기로 정리하겠습니다 정 시인님 고맘습니다



허수아비 15-10-24 16:53 11명의 조졸한 모임이였지만 어느 때보다 정겹고 화기애애한 만남이였지요. 멀리서 달려와주신 님들 처음 뵙는 시인님들 모두 고운 인연으로 남기를 소망합니다. 까마총무님.. 주말 편히 쉬세요 ~ ~ ^^ 11명의 조졸한 모임이였지만 어느 때보다 정겹고 화기애애한 만남이였지요. 멀리서 달려와주신 님들 처음 뵙는 시인님들 모두 고운 인연으로 남기를 소망합니다. 까마총무님.. 주말 편히 쉬세요 ~ ~ ^^



박연희 15-10-24 20:25 설레임과 가슴 두근거림속을 보듬고 나가서 정말 훌륭하신 여러 작가님들 뵙게되어 영광스럽고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글로 맺은 인연도 참 보배스럽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어려우면서도 낯설지 않음에 맘푸근하고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그윽하게 아름다우신 모습들 예쁘고 곱게 포장해 주시고 고맙고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바람이 불지 않아도 후두둑 떨어지는 낙엽을 보니 가을도 많이 깊었나 봅니다 깊은 가을색 만큼이나 아름다운 시간속 고운 인연의길이 되길 빌어봅니다 좋은 주말밤 되십시요 까마 영상작가님 설레임과 가슴 두근거림속을 보듬고 나가서 정말 훌륭하신 여러 작가님들 뵙게되어 영광스럽고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글로 맺은 인연도 참 보배스럽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어려우면서도 낯설지 않음에 맘푸근하고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그윽하게 아름다우신 모습들 예쁘고 곱게 포장해 주시고 고맙고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바람이 불지 않아도 후두둑 떨어지는 낙엽을 보니 가을도 많이 깊었나 봅니다 깊은 가을색 만큼이나 아름다운 시간속 고운 인연의길이 되길 빌어봅니다 좋은 주말밤 되십시요 까마 영상작가님



작가협회 15-10-25 06:53 환타지 15-10-21 04:55 제가 드릴 말씀 다 나열 하셨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진정반가웠습니다 모처럼 영상작가님 오리지널로 만나뵈어서 진정 감사드리면 너무 반가웟습니다 그 먼길 마다 않으시고 오시는 그성의 에 제가 너무 놀랐습니다 다정다감 하시고 둘도없는 착하신 작가님 만나뵈어서 이제 한을 풀었습니다 완전 귀하신 오늘에 운영위원 머리속에 간직하렵니다 모두 반가운 마음 맴돎 니다 감사합니다.....~~~~~~~ 강촌 15-10-21 07:55 2015년 한 해 동안 정말 애쓰신 한국영상시화작가 협회 모든 선생님들의 모임의 자리 마음만 함께 한 해의 알찬결실을 만나 봅니다. 오늘의 귀한 모임의 자리가 정말 행복한 가을 아름다운 계절임을 실감합니다. 다가 올 겨울도 따뜻하고 포근함으로 보듬어 주시길 바랍니다. 차근차근 제 갈길을 편안한 마음 환한 웃음 짓는 한국영상시화작가 협회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선생님들의 행복을 기원드림니다. 시월의 어느날 아침에.../ 강촌 박성환 박연희 15-10-21 19:21 도심의 길가에도 붉은 낙엽이 이리저리 나뒹구는 늦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늘 사진속에서만 뵈었던 훌륭하신 영상작가님들 그리고 고우신 시인님들과 함께 하는밤 너무 반갑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인연이란 고운 끈을 잡고 작가협회 아름답고 멋지신 작가님들과 함께 동행할수 있음에 가슴 따스하고 감사한 마음 한가득이었습니다 지긋하게 아름다우신 미소처럼 늘 행복 가득하시고 건강 또 건강 하십시요 소정 15-10-23 22:25 카렌다에 메모해놓고 영상작가님들을 뵈러 갈까 말까 머뭇거리다가 시간을 놓쳤습니다. 개인적인 일도 있었지만. 사진으로나마 영상작가협회 회원님들을 뵈오며 행복으로 넘치는 시간들이었음을 짐작하겠습니다. 깊어가는 시월 행복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강산 15-10-24 11:30 협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 수고하셨습니다. 깊어 가는 가을에 소중한 시간과 함께 행운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환타지 15-10-21 04:55 제가 드릴 말씀 다 나열 하셨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진정반가웠습니다 모처럼 영상작가님 오리지널로 만나뵈어서 진정 감사드리면 너무 반가웟습니다 그 먼길 마다 않으시고 오시는 그성의 에 제가 너무 놀랐습니다 다정다감 하시고 둘도없는 착하신 작가님 만나뵈어서 이제 한을 풀었습니다 완전 귀하신 오늘에 운영위원 머리속에 간직하렵니다 모두 반가운 마음 맴돎 니다 감사합니다.....~~~~~~~ 강촌 15-10-21 07:55 2015년 한 해 동안 정말 애쓰신 한국영상시화작가 협회 모든 선생님들의 모임의 자리 마음만 함께 한 해의 알찬결실을 만나 봅니다. 오늘의 귀한 모임의 자리가 정말 행복한 가을 아름다운 계절임을 실감합니다. 다가 올 겨울도 따뜻하고 포근함으로 보듬어 주시길 바랍니다. 차근차근 제 갈길을 편안한 마음 환한 웃음 짓는 한국영상시화작가 협회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선생님들의 행복을 기원드림니다. 시월의 어느날 아침에.../ 강촌 박성환 박연희 15-10-21 19:21 도심의 길가에도 붉은 낙엽이 이리저리 나뒹구는 늦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늘 사진속에서만 뵈었던 훌륭하신 영상작가님들 그리고 고우신 시인님들과 함께 하는밤 너무 반갑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인연이란 고운 끈을 잡고 작가협회 아름답고 멋지신 작가님들과 함께 동행할수 있음에 가슴 따스하고 감사한 마음 한가득이었습니다 지긋하게 아름다우신 미소처럼 늘 행복 가득하시고 건강 또 건강 하십시요 소정 15-10-23 22:25 카렌다에 메모해놓고 영상작가님들을 뵈러 갈까 말까 머뭇거리다가 시간을 놓쳤습니다. 개인적인 일도 있었지만. 사진으로나마 영상작가협회 회원님들을 뵈오며 행복으로 넘치는 시간들이었음을 짐작하겠습니다. 깊어가는 시월 행복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강산 15-10-24 11:30 협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 수고하셨습니다. 깊어 가는 가을에 소중한 시간과 함께 행운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혜원 15-10-25 18:55 모두 뵙고 싶었는데 아쉬운 마음 다음으로 선약하며 손을 흔든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뵙고 싶었는데 아쉬운 마음 다음으로 선약하며 손을 흔든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