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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6 21:50

내마음속 방황 / 박연희

글쓴이 : 니예

조회 :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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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예 15-10-26 21:51 <center><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000height=562> <TBODY> <TR> <TD><EMBED height=56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cfile238.uf.daum.net/media/2453054252EE6CC8043C3A flashvars="file=v=hhrj-7wJh-0"allowfullscreen="true"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000height=562> <TBODY> <TR> <TD><EMBED height=56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cfile238.uf.daum.net/media/2453054252EE6CC8043C3A flashvars="file=v=hhrj-7wJh-0"allowfullscreen="true"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



허수아비 15-10-26 23:18 한양나들이로 피곤하셨을텐데 어느새 이렇게 멋진 선물을 주시는지요^^ 언제나 열정과정성을 다하시는 노고에 감복합니다. 한양나들이로 피곤하셨을텐데 어느새 이렇게 멋진 선물을 주시는지요^^ 언제나 열정과정성을 다하시는 노고에 감복합니다.



박연희 15-10-27 09:10 울긋불긋 가을 단풍빛보담도 더더 고우신 니예작가님 열정에 늘 고개를 숙입니다 그리고 많이 닮아가고 싶습니다 작품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신 중에도 잔잔하신 미소로 함께 해주심에 고맙고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만 건강 하십시요 허수아비 영상작가님 울긋불긋 가을 단풍빛보담도 더더 고우신 니예작가님 열정에 늘 고개를 숙입니다 그리고 많이 닮아가고 싶습니다 작품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신 중에도 잔잔하신 미소로 함께 해주심에 고맙고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만 건강 하십시요 허수아비 영상작가님



까마 15-10-26 23:39 애잔한 음악에 이끌리어 영상이 언제 끝난지도 모르겠습니다 계절이 정말 깊어가는군요 박연희 니의 시향을 곱게 빚어주셔 더욱 살아납니다~~ 애잔한 음악에 이끌리어 영상이 언제 끝난지도 모르겠습니다 계절이 정말 깊어가는군요 박연희 니의 시향을 곱게 빚어주셔 더욱 살아납니다~~



박연희 15-10-27 09:14 잔잔하게 아름다운 작품에 감동스러운 아침입니다 가을이 많이도 깊었습니다 밤새 비가 내리고 아침은 초겨울향 물씬 풍기는듯 합니다 늘 고우신 미소로 함께 해주시니 행복한 아침입니다 초생달만큼 남은 가을날인듯 합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까마 영상작가님 잔잔하게 아름다운 작품에 감동스러운 아침입니다 가을이 많이도 깊었습니다 밤새 비가 내리고 아침은 초겨울향 물씬 풍기는듯 합니다 늘 고우신 미소로 함께 해주시니 행복한 아침입니다 초생달만큼 남은 가을날인듯 합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까마 영상작가님



박연희 15-10-27 08:15 한양길 나드리 다녀 가시고 많이 힘드실텐데요 몸둘바를 모르겠을 고마움 감사함 입니다 어느새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빚으셨는지요 늘 몸 힘드신데 멈춰 계시는게 아니고 아름다운 가을 풍경보담도 더더 고우신 열정이 이젠 정말 저의 로망입니다 나풀거리는 단풍잎 사이로 날아가는 못난 제 글조각들 따라 제마음도 날아가는 감동스러움입니다 한양땅에 차가운 가을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잔잔하게 아름다운 작품 오늘 일터에 띄우고 하루를 건너야겠습니다 정성 담으신 고운 작품 가슴 깊숙이 고히 담아갑니다 어제는 흐림 오늘은 비 다음엔~~! 니예 작가님 건강 또 건강 바램은 기다림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니예 영상작가님 한양길 나드리 다녀 가시고 많이 힘드실텐데요 몸둘바를 모르겠을 고마움 감사함 입니다 어느새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빚으셨는지요 늘 몸 힘드신데 멈춰 계시는게 아니고 아름다운 가을 풍경보담도 더더 고우신 열정이 이젠 정말 저의 로망입니다 나풀거리는 단풍잎 사이로 날아가는 못난 제 글조각들 따라 제마음도 날아가는 감동스러움입니다 한양땅에 차가운 가을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잔잔하게 아름다운 작품 오늘 일터에 띄우고 하루를 건너야겠습니다 정성 담으신 고운 작품 가슴 깊숙이 고히 담아갑니다 어제는 흐림 오늘은 비 다음엔~~! 니예 작가님 건강 또 건강 바램은 기다림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니예 영상작가님



강산 15-10-27 12:44 영상 속의 여인이 가을사랑 님 같습니다. ㅎㅎ 한 잎의 지는 낙엽에도 센티멘탈 해지는 청순한 소녀 같습니다. 가을은 깊어가는데 ..... 가을사랑 님 니예 선생님의 정성을 쏟은 영상에 편히 머물러 봅니다. 두 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영상 속의 여인이 가을사랑 님 같습니다. ㅎㅎ 한 잎의 지는 낙엽에도 센티멘탈 해지는 청순한 소녀 같습니다. 가을은 깊어가는데 ..... 가을사랑 님 니예 선생님의 정성을 쏟은 영상에 편히 머물러 봅니다. 두 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박연희 15-10-27 19:26 잔잔하게 가슴으로 파고드는 아름다운 작품속에 따스하신 미소로 함께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림자같은 제 또다른 이름도 가져 오시고요 푸근함이 느껴지는 마음입니다 갑작스레 떨어진 기온이 밤바람에 몸서리를 치는듯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십시요 강산 시인님 잔잔하게 가슴으로 파고드는 아름다운 작품속에 따스하신 미소로 함께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림자같은 제 또다른 이름도 가져 오시고요 푸근함이 느껴지는 마음입니다 갑작스레 떨어진 기온이 밤바람에 몸서리를 치는듯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십시요 강산 시인님



하연 15-10-27 14:36 어머나~ 그저 감탄만 합니다~!! 귀한 작품 감상할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어머나~ 그저 감탄만 합니다~!! 귀한 작품 감상할수있어 감사드립니다~^^



박연희 15-10-27 19:28 가을빛 고우신 작품속에 미소담아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가을날들 되십시요 하연님 가을빛 고우신 작품속에 미소담아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가을날들 되십시요 하연님



러브레터 15-10-27 22:35 니예작가님 박연희 시인님~ 두 분의 시와 영상에서 저도 마음 파문 일어나듯 삶의 뒤안길을 잠시 생각해봅니다 고운 작품 즐감합니다 니예님과 박연희 시인님 두 분 다 건안하세요^^ 니예작가님 박연희 시인님~ 두 분의 시와 영상에서 저도 마음 파문 일어나듯 삶의 뒤안길을 잠시 생각해봅니다 고운 작품 즐감합니다 니예님과 박연희 시인님 두 분 다 건안하세요^^



박연희 15-10-28 09:48 어느새 가을이 붉게 깊었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가을이면 마음 바다도 붉게 익어 어지럽게 출렁이는듯 합니다 고우신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러브레터 영상작가님 어느새 가을이 붉게 깊었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가을이면 마음 바다도 붉게 익어 어지럽게 출렁이는듯 합니다 고우신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러브레터 영상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