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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05 21:08

고향의 뜰 / 月光 오종순

글쓴이 : 허수아비

조회 : 1,166



작가협회 16-03-05 21:15 <center><embed src=http://cfile21.uf.tistory.com/media/251DCC4A56DACB0D19F648 width=934 height=525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 <center><embed src=http://cfile21.uf.tistory.com/media/251DCC4A56DACB0D19F648 width=934 height=525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



月光 16-03-05 21:17 선생님 제가 꼭 술 사드리고 싶었는데 이 영상 올리시려고 그리 바삐 가셨습니까 추억이 새록새록납니다 문경의 추억이 서린 곳 그때가 그립습니다 선생님 제가 꼭 술 사드리고 싶었는데 이 영상 올리시려고 그리 바삐 가셨습니까 추억이 새록새록납니다 문경의 추억이 서린 곳 그때가 그립습니다



月光 16-03-05 21:32 처음부터 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의 대들보가 되어주신 허수아비 선생님 당신이 계셔서 늘 든든했습니다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오니 오래도록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열정으로 협회를 사랑하시는 마음에 큰 박수보냅니다 처음부터 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의 대들보가 되어주신 허수아비 선생님 당신이 계셔서 늘 든든했습니다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오니 오래도록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열정으로 협회를 사랑하시는 마음에 큰 박수보냅니다



예쁜수선화 16-03-05 21:38 봄비내리는 오후~~~ 방울방울 두드리는 빗물 함께걷고 싶은 봄길에서! ~~~ 한걸음에 달려와 자리를 함께해주신 오시인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때 그시절의 그리움이 가득합니다 봄비내리는 오후~~~ 방울방울 두드리는 빗물 함께걷고 싶은 봄길에서! ~~~ 한걸음에 달려와 자리를 함께해주신 오시인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때 그시절의 그리움이 가득합니다



月光 16-03-05 21:58 어려운 때 회장직을 맡게되어 힘드시겠지만 잘 이끌어 가실줄 믿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협회를 위한 큰 마음 늘 감사하게 생각며 건강하십시오 어려운 때 회장직을 맡게되어 힘드시겠지만 잘 이끌어 가실줄 믿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협회를 위한 큰 마음 늘 감사하게 생각며 건강하십시오



하나비。 16-03-07 08:38 봄비 오는 거리에서 만남하고 아름다운 문학의 교감에 감사합니다。 자주뵙길 희망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세요。 _ 하나비。배상。_ 봄비 오는 거리에서 만남하고 아름다운 문학의 교감에 감사합니다。 자주뵙길 희망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세요。 _ 하나비。배상。_



러브레터 16-03-07 17:17 편안한 영상 입니다 월광 오종순 시인님의 모습도 뵙구요^^ 이제는 정말 봄이온거 같아요 고기 굽는 모습도 아름다워 보입니다 시인님~~ 허수아비 작가님 늘 건안하시구요~~^^ 편안한 영상 입니다 월광 오종순 시인님의 모습도 뵙구요^^ 이제는 정말 봄이온거 같아요 고기 굽는 모습도 아름다워 보입니다 시인님~~ 허수아비 작가님 늘 건안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