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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3 10:15

희망의 평행선 / 강진규

글쓴이 : 허수아비

조회 :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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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17-08-03 10:19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100" height="629"> <tbody> <tr> <td><embed height="62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100"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9992AF335981DDEA128F4E"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td></tr></tbody></table></center>. 아래는 유투브소스입니다. <center><iframe width="960" height="540" src="//www.youtube.com/embed/gDaOcTVZ-bs?autoplay=1&playlist=gDaOcTVZ-bs&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frame></center>.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100" height="629"> <tbody> <tr> <td><embed height="62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100"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9992AF335981DDEA128F4E"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td></tr></tbody></table></center>. 아래는 유투브소스입니다. <center><iframe width="960" height="540" src="//www.youtube.com/embed/gDaOcTVZ-bs?autoplay=1&playlist=gDaOcTVZ-bs&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frame></center>.



난초 17-08-03 12:53 강진규 시인님의 시가 많이 올라와서 강시인님이 좋아하시겠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영상작업에 몰두하기가 어렵네요 오늘과 내일에 대해 깊은 의미를 두셨네요 오늘이 가는가나보다 내일이 오는가보다 이렇게 무심하게 별 의미를 두지 않으면서 살아가는데.... 시를 되풀해 읽으면서 생각에 젖어봅니다 더우신데 작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허수아비님~ 강진규 시인님의 시가 많이 올라와서 강시인님이 좋아하시겠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영상작업에 몰두하기가 어렵네요 오늘과 내일에 대해 깊은 의미를 두셨네요 오늘이 가는가나보다 내일이 오는가보다 이렇게 무심하게 별 의미를 두지 않으면서 살아가는데.... 시를 되풀해 읽으면서 생각에 젖어봅니다 더우신데 작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허수아비님~



청매gksmfdl 17-08-03 13:38 강진규 시인님 "희망의 평행선' 아름다운 영상 시화에 감사하는 마음 놓고 다녀갑니다. 강진규 시인님 "희망의 평행선' 아름다운 영상 시화에 감사하는 마음 놓고 다녀갑니다.



강진규 17-08-04 16:34 내 안에 푸른 희망을 따뜻하게 포옹하네요. 시와 영상 세계를 오랫동안 사랑하면서 잘 이어지는 허수아비 영상작가님과의 정다운 만남이 참 좋 아요. 계속 아름다운 영상시 선물을 받게 되니 시를 쓰는 시인으로서 힘 이 나네요. 감사드려요.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이웃들과 행복하 게 나누겠어요. 사랑의 댓글로 다정한 정을 나누어주신 난초 영상작가님, 청매gksmfdl 님 감사드려요. 내 안에 푸른 희망을 따뜻하게 포옹하네요. 시와 영상 세계를 오랫동안 사랑하면서 잘 이어지는 허수아비 영상작가님과의 정다운 만남이 참 좋 아요. 계속 아름다운 영상시 선물을 받게 되니 시를 쓰는 시인으로서 힘 이 나네요. 감사드려요.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이웃들과 행복하 게 나누겠어요. 사랑의 댓글로 다정한 정을 나누어주신 난초 영상작가님, 청매gksmfdl 님 감사드려요.



혜원 17-08-07 20:05 감사합니다 수정같은 시집 받고 강진규 선생님께 보답도 못 해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허수아비 영상작가 선생님께도 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편한 저녁되셔요. 감사합니다 수정같은 시집 받고 강진규 선생님께 보답도 못 해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허수아비 영상작가 선생님께도 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편한 저녁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