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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에서 흐르는 계곡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립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가을을 재촉하는 가랑비가 내린 날
노란 루드베키아꽃도 지고...

아래로 흐르는 글씨체가 특이하네요.
불편하신 몸으로 작품을 엮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당에 다녀오셨겠지요?

주일 밤 편히 쉬십시요. 니예님^^

오늘이 處暑..
허지만 여기는 어제부터 불볕이 내립니다
폭염주의보 이틀째 오늘 34도 오전이지만 후덥지근.. 
우리막내 지난주 다녀갔답니다.
심신이 불편해도 소일삼아 하는일이잖아요
허수아비님..
사랑 만땅 행복 만땅
건강도 만땅한날 되세요..^^

네 안녕하셨나요 니예 선생님*^.^* 사랑합니다
예당선생님 시어 청산에서...
곱게도 잘 만드셨습니다
영상 작품마다 다 다양합니다
건강 챙겨가며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

계속되는 후덥지근한 날씨입니다
계곡물 소리 웅장한 영상속에 빠져들어
청산의품에 안겨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니예님...

헤원님
난초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들리시어 소감 댓글 놓아주신 성의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