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iframe width="1025" height="576"src="//www.youtube.com/embed/y7nrVQ2wyQA?autoplay=1&playlist=y7nrVQ2wyQA &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교교한 달무리에 별똥별이 흐르는 밤 ~
사색의 가을뜨락을 걷고 있는 착각이 듭니다.

젊은 시절 읽었던 소설 ..그 제목이 "사랑과 미움은 같은 길로 온다"
문득 떠오릅니다.

고문님들 덕분에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좋은 꿈 꾸십시요 ~ 난초님^^

감사합니다~
혼자 애쓰시는 모습
가슴절절히 느껴집니다 허수아비회장님...

유성운이 흐르는 참 고운 밤의 정경입니다
달빛 별빛이 애증의밤으로..
너무나 서정적인 시어입니다..
좋은 영상 시어에 흠뻑 젖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난초 선생님*^.^*!
저도 이제는
아프면서 늙어 가나봅니다
오랜만에 영상을 보며 주절히주절히 언어가 터진이
조금은 몸이 가벼운듯합니다
이렇게 들어와
멋진 영상에 한 참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연에서...이별의 아픔이~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 달빛이  너였어도
그 별빛이 나였다 해도
애증으로 밤을 가두면
이별의 아품만은 서럽다고 말을 하더라


고운 글 향에 어우러진 음악과 영상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