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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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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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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지요?
강진규 시인님의 시가 계절과 잘 어울립니다.
특히 영상과 음악이 너무 잘 맞습니다.
드보르작의 신세계를 좋하는데 정말 좋습니다.
창가를 바라보며 조용히 음미하며 들어 봅니다.
마지막 잎새같이 가을도 지나가나 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나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떠나가는 가을풍경이 왠지 쓸쓸해보인면서
또한 아름답습니다
시의 의미가 무엇일까
한참이나 머물면서 강진규 시인님의시심을 이해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은은한 멜로디가 감미롭네요
오늘은 첫눈이 왔는데
첫눈내리는날의 낭만보담
우선 길이 미끄러울까봐 걱정부터 앞서네요
허수아비 회장님 사진 찍으러 다니시면서
미끄러운 길 조심하세요

허수아비님..
언제나 좋은작품 주시어
마음 위로받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문득문득 막연한 그리움으로 사무치네요. 그리움은 우리 삶의 일부가
아닌가 싶네요. 지나간 추억은 진한 향기로 마음 곁에 오래 같이 하네
요. 향기 시는 겨울 64호 문예종합지 계간 시선에 실린 시작품이네요.
허수아비 영상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과 함께 하게 되어서 감
사드려요.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이웃들과 따뜻하게 나누겠
어요. 사랑의 댓글로 다정한 정을 나누어주신 박스 사진작가님, 난초
영상작가님, 니예 영상작가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