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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31 23:57

내일은 / 강진규

글쓴이 : 허수아비

조회 :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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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14-11-01 00:05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000 height=572> <TBODY> <TR> <TD><EMBED height=57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367104F5453A22C053DF8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TD></TR></TBODY></TABLE></CENTER>.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000 height=572> <TBODY> <TR> <TD><EMBED height=57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367104F5453A22C053DF8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TD></TR></TBODY></TABLE></CENTER>.



러브레터 14-11-01 12:37 가을잎들이 참 곱고 이쁘네요, 그 곱던 가을잎들도 이제 겨울 문턱에선 사라지고 말겠지요? 저는 가을 추억을 만들지 못해 못내 너무 아쉽답니다. 갤러리로도 이쁜 영상이에요^^* 차분한 영상 잠시 즐감해봅니다. 주말이에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허수아비 쌔앰니임~~^^# 가을잎들이 참 곱고 이쁘네요, 그 곱던 가을잎들도 이제 겨울 문턱에선 사라지고 말겠지요? 저는 가을 추억을 만들지 못해 못내 너무 아쉽답니다. 갤러리로도 이쁜 영상이에요^^* 차분한 영상 잠시 즐감해봅니다. 주말이에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허수아비 쌔앰니임~~^^#



강진규 14-11-01 17:04 계간 시선 48호 겨울호에 발표한 시를 허수아비 영상작가님의 정성과 사랑이 깃든 아름다운 영상시로 만나게 되어서 감사드려요. 한국영상 시화작가협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모임에서 반갑게 뵙겠어요. 오랫동 안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이웃들과 따뜻하게 나누겠어요. 사랑의 댓글 로 다정한 정을 나누어주신 러브레터 영상작가님 감사드려요. 시에서 한군데 고칠 곳이 있는데요. "한 걸음씩 오늘을 기억하고 달려 가라는" 다음에 한 칸 띠지 않고 "힘찬 목소리로 비조차 길을 열고 있다" 붙여야 하거든요. 지루하게 내리는 비도 내일을 쳐다본다 고단한 삶의 비탈 건너가는 우리에게 한 걸음씩 오늘을 기억하고 달려가라는 힘찬 목소리로 비조차 길을 열고 있다 계간 시선 48호 겨울호에 발표한 시를 허수아비 영상작가님의 정성과 사랑이 깃든 아름다운 영상시로 만나게 되어서 감사드려요. 한국영상 시화작가협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모임에서 반갑게 뵙겠어요. 오랫동 안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이웃들과 따뜻하게 나누겠어요. 사랑의 댓글 로 다정한 정을 나누어주신 러브레터 영상작가님 감사드려요. 시에서 한군데 고칠 곳이 있는데요. "한 걸음씩 오늘을 기억하고 달려 가라는" 다음에 한 칸 띠지 않고 "힘찬 목소리로 비조차 길을 열고 있다" 붙여야 하거든요. 지루하게 내리는 비도 내일을 쳐다본다 고단한 삶의 비탈 건너가는 우리에게 한 걸음씩 오늘을 기억하고 달려가라는 힘찬 목소리로 비조차 길을 열고 있다



나비 14-11-02 19:32 허수아비 작가님의 아름답고 빛나는 작품 속을 흐르는 강진규님의 고운 시심에 젖어보고 갑니다. 허수아비 작가님의 아름답고 빛나는 작품 속을 흐르는 강진규님의 고운 시심에 젖어보고 갑니다.



는개 14-11-03 02:10 깊은 가을에 취하고 갑니다 가슴을 울리는 영상과 음악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오 깊은 가을에 취하고 갑니다 가슴을 울리는 영상과 음악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오



어신 14-11-03 17:02 오랜만에 고문님의 멋진 영상에 젖어봅니다 어쩌면 글을 쓰는 입장에서 가장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여력이 허수아비 고문님의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수고하셨습니다 행사 때 뵙겠습니다 건안하십시요 오랜만에 고문님의 멋진 영상에 젖어봅니다 어쩌면 글을 쓰는 입장에서 가장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여력이 허수아비 고문님의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수고하셨습니다 행사 때 뵙겠습니다 건안하십시요



보애 14-11-05 13:32 허수아비님 강진규님의 시로 영상을 제작하셨군요. 허수아비님의 영상을 보노라니 저 영상 안으로 들어가 있는듯....푸..욱. 젖어 버립니다. 희망으로 가는 햇빛을 날마다 그리며... 그리며..살아가지만 늘 쓸쓸히 돌아오는 슬픔... 인생 참...허무합니다. 허수아비님 강진규님의 시로 영상을 제작하셨군요. 허수아비님의 영상을 보노라니 저 영상 안으로 들어가 있는듯....푸..욱. 젖어 버립니다. 희망으로 가는 햇빛을 날마다 그리며... 그리며..살아가지만 늘 쓸쓸히 돌아오는 슬픔... 인생 참...허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