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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05 08:45

둥지 안에 찾아든 행복 /혜원 정금자

글쓴이 : 예쁜수선화

조회 : 1,151



예쁜수선화 16-05-05 08:53 <CENTER><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5396A4E5729FD811BF355 width=1024 height=576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 자식은 부모를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님은 기다려 주시지 않고 한번 가시면 다시 볼 수 없는 것은 부모님이시니 다시한번 뒤돌아 부모님의 뜻을 기리는 한주간이 되시길 바람니다 <CENTER><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5396A4E5729FD811BF355 width=1024 height=576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 자식은 부모를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님은 기다려 주시지 않고 한번 가시면 다시 볼 수 없는 것은 부모님이시니 다시한번 뒤돌아 부모님의 뜻을 기리는 한주간이 되시길 바람니다



혜원 16-05-06 00:14 비가 내리는 밤 어두운 밤에 새날을 맞이한 첫 시간입니다 부족한 글을 내놓고 은근히 걱정을 했습니다 어버이 날이 다가 오는데 고민하다 영상작가 선생님 들의 능력을 믿기에, 회장님 감사합니다 곱게 잘 쓰겠습니다 섬세한 작품에 늘 미안한 마음 아시죠! 존경합니다. 비가 내리는 밤 어두운 밤에 새날을 맞이한 첫 시간입니다 부족한 글을 내놓고 은근히 걱정을 했습니다 어버이 날이 다가 오는데 고민하다 영상작가 선생님 들의 능력을 믿기에, 회장님 감사합니다 곱게 잘 쓰겠습니다 섬세한 작품에 늘 미안한 마음 아시죠! 존경합니다.



허수아비 16-05-05 10:59 어머니란 이 한마디의 말.. 언제나 읽어도 가슴 뭉클합니다. 바다보다 깊고 넓었던 어머니의 한엾는 사랑... 자상하고 섬세한 텃치로 꾸며주신 회장님의 따스한 마음을 읽습니다. 두 분 ,, 행복한 어버이날 보내십시요^^* 어머니란 이 한마디의 말.. 언제나 읽어도 가슴 뭉클합니다. 바다보다 깊고 넓었던 어머니의 한엾는 사랑... 자상하고 섬세한 텃치로 꾸며주신 회장님의 따스한 마음을 읽습니다. 두 분 ,, 행복한 어버이날 보내십시요^^*



혜원 16-05-06 00:21 허수아비님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셔요. 허수아비님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셔요.



난초 16-05-05 11:15 옛날의 금잔디... 흘러나오는 선곡에 가슴이 뭉클하네요 어머니의 사랑을 어디에 비하리오.... 살아계실땐 늘 부족한 자식이었습니다 부모님의 빈자리에 후회만이 가득차게 되는군요... 황금연휴 행복하게 보네시기 바람니다 수선화님 옛날의 금잔디... 흘러나오는 선곡에 가슴이 뭉클하네요 어머니의 사랑을 어디에 비하리오.... 살아계실땐 늘 부족한 자식이었습니다 부모님의 빈자리에 후회만이 가득차게 되는군요... 황금연휴 행복하게 보네시기 바람니다 수선화님



혜원 16-05-06 00:24 난초님 마음 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밤이 깊어습니다 늘 건강한 나날 되셔요. 난초님 마음 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밤이 깊어습니다 늘 건강한 나날 되셔요.



혜우 16-05-05 11:54 전 친정어머니 돌아가시기 전까지가 더 고통이었던 것 같아요. 병상에 넘 오래 계셔서 하늘로 가셨을 때는 이제는 편하시겠구나... 했거든요. 그런데도 좀 더 그렇게라도 누워서 오래 계셔달라고 듣는 곳에선 부탁을 했었답니다. 떠나고 나면 더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그리움은 말로는 다 표현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것들 수두룩하고 열과 성을 다하지 못한 효였기에요. 이런저런 상념에, 그리움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덕분에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전 친정어머니 돌아가시기 전까지가 더 고통이었던 것 같아요. 병상에 넘 오래 계셔서 하늘로 가셨을 때는 이제는 편하시겠구나... 했거든요. 그런데도 좀 더 그렇게라도 누워서 오래 계셔달라고 듣는 곳에선 부탁을 했었답니다. 떠나고 나면 더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그리움은 말로는 다 표현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것들 수두룩하고 열과 성을 다하지 못한 효였기에요. 이런저런 상념에, 그리움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덕분에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혜원 16-05-06 00:30 감사합니다 혹시나 혹시나 저가 아시는 이혜우시인 선생님 인줄 알았지요 남자분! 그런데 아니군요 아무튼 편한 밤 되셔요. 감사합니다 혹시나 혹시나 저가 아시는 이혜우시인 선생님 인줄 알았지요 남자분! 그런데 아니군요 아무튼 편한 밤 되셔요.



강산 16-05-06 12:25 혜원 정금자 시인님의 가슴이 뭉클한 시어에 눈물이 핑 돕니다. 해마다 어버이 날은 오지만 살아생전에 못다한 일이 한으로 남습니다. 예쁜수선화 님의 영상에 계시지 않는 어버이를 생각해 봅니다. 혜원 정금자 시인님의 가슴이 뭉클한 시어에 눈물이 핑 돕니다. 해마다 어버이 날은 오지만 살아생전에 못다한 일이 한으로 남습니다. 예쁜수선화 님의 영상에 계시지 않는 어버이를 생각해 봅니다.



혜원 16-05-08 00:18 감사합니다 고운 마음 내려 주셔서 마음이 포근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마음 내려 주셔서 마음이 포근합니다.



니예 16-05-06 13:14 어머니 수없이 불러도 그립고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을... 은은하게 흐르는 선률에 가슴이 짠해옴을 먼 엣날에 떠나기신 분을 생각 해 보면서.....~ 어머니 수없이 불러도 그립고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을... 은은하게 흐르는 선률에 가슴이 짠해옴을 먼 엣날에 떠나기신 분을 생각 해 보면서.....~



혜원 16-05-08 00:15 네 감사합니다 삶이 무엇인지 아프신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 간다는 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서 자녀분들이 읽어 보고 깨닫음 있음 좋겠다 싶어서 편하게 써 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셔요. 네 감사합니다 삶이 무엇인지 아프신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 간다는 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서 자녀분들이 읽어 보고 깨닫음 있음 좋겠다 싶어서 편하게 써 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셔요.



하나비。 16-05-06 20:03 둥지 안에 찾아든 행복。_ 정금자。[영상:예쁜수선화] <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5396A4E5729FD811BF355"width="1024"height="576"allowFullScreen="true"Scale="exactfit"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둥지 안에 찾아든 행복 /혜원 정금자 어머니 어머님의 지혜로운 손길로 건강하고 곱게 자랄 수 있었고 지극한 사랑의 보살핌으로 키워 주셨는데 그 은혜 무엇으로 다 갚을 수 있을지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영원히 건강하시고 지혜로우실 것 같던 어머니는 걷지도 못하시며 지내십니다 볼수록 안타깝고 가슴이 시커멓게 멍들어 가는 마음 어찌 다 말할 수 있으리오 어머니의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목욕을 시켜드리고 맛있는 음식을 해 드리며 말 벗이 돼 드린다고 하지만 그 은혜에 비하면 만 분의 일도 되지 않음을 압니다 어머니 살아생전 마음 편하게 웃어 보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 누님。 열정인지 정열인지 대단한 영상미 집착입니다。 많이 보면 영상 보고 암기해서 씁니다。 둥지 안에 찾아든 행복。_ 정금자。[영상:예쁜수선화] <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5396A4E5729FD811BF355"width="1024"height="576"allowFullScreen="true"Scale="exactfit"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둥지 안에 찾아든 행복 /혜원 정금자 어머니 어머님의 지혜로운 손길로 건강하고 곱게 자랄 수 있었고 지극한 사랑의 보살핌으로 키워 주셨는데 그 은혜 무엇으로 다 갚을 수 있을지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영원히 건강하시고 지혜로우실 것 같던 어머니는 걷지도 못하시며 지내십니다 볼수록 안타깝고 가슴이 시커멓게 멍들어 가는 마음 어찌 다 말할 수 있으리오 어머니의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목욕을 시켜드리고 맛있는 음식을 해 드리며 말 벗이 돼 드린다고 하지만 그 은혜에 비하면 만 분의 일도 되지 않음을 압니다 어머니 살아생전 마음 편하게 웃어 보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 누님。 열정인지 정열인지 대단한 영상미 집착입니다。 많이 보면 영상 보고 암기해서 씁니다。



혜원 16-05-08 00:22 쓰신님도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나날 되십시오. 쓰신님도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나날 되십시오.



러브레터 16-05-10 09:59 예쁜 수선화 회장님~ 잘 계신지요... 요즈음은 몸이 어떠신지요.. 고운 글과 고운 영상에 잠시 마음머물어 봅니다. 늘 건안하시길 빌어요 그리고 혜원 시인님께도 건필을 빕니다. 혜원 시인님 영상 아티스트에 개인 게시물이 준비 되어 있었는지가 꽤 오래 되어 있으니 방문 요청 바랍니다. 모르실거 같아 요기에 메모 남겨둡니다... 예쁜 수선화 회장님~ 잘 계신지요... 요즈음은 몸이 어떠신지요.. 고운 글과 고운 영상에 잠시 마음머물어 봅니다. 늘 건안하시길 빌어요 그리고 혜원 시인님께도 건필을 빕니다. 혜원 시인님 영상 아티스트에 개인 게시물이 준비 되어 있었는지가 꽤 오래 되어 있으니 방문 요청 바랍니다. 모르실거 같아 요기에 메모 남겨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