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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7 04:37

가끔은 아주 가끔은 / 송호준

글쓴이 : 오솔

조회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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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 15-01-27 04:38 <center><embed src=http://cfile30.uf.tistory.com/media/23793F4E54C6892C154840 width=934 height=525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 <center><embed src=http://cfile30.uf.tistory.com/media/23793F4E54C6892C154840 width=934 height=525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



박연희 15-01-27 09:20 잔잔하게 흐르는 영상속에서 남몰레 마음속에 일렁이는 조각조각들을 이리저리 만저봅니다 가끔씩은 지나간 날들의 그리움에 제비꽃색으로 곱게 곱게 색칠도 해보고 또 가끔씩은 뜨거운 여름날의 목마름처럼 멈추지 않는 외로움에 밤을 지새워 움추려도 보고요.. 누구나 가슴 한켠에 눈부시게 새하얀 목련빛 설레임이 숨어 있을것 같습니다 은은한 녹차향기 한줌 내려놓고 다녀갑니다 송호준 시인님의 마음 움직임에 저도 따라 한참을 걸어봤습니다 오솔영상작가님 송호준 시인님 고운 하루 되십시요 잔잔하게 흐르는 영상속에서 남몰레 마음속에 일렁이는 조각조각들을 이리저리 만저봅니다 가끔씩은 지나간 날들의 그리움에 제비꽃색으로 곱게 곱게 색칠도 해보고 또 가끔씩은 뜨거운 여름날의 목마름처럼 멈추지 않는 외로움에 밤을 지새워 움추려도 보고요.. 누구나 가슴 한켠에 눈부시게 새하얀 목련빛 설레임이 숨어 있을것 같습니다 은은한 녹차향기 한줌 내려놓고 다녀갑니다 송호준 시인님의 마음 움직임에 저도 따라 한참을 걸어봤습니다 오솔영상작가님 송호준 시인님 고운 하루 되십시요



까마 15-01-27 11:26 오늘은 어떤 영상을 만날까 하는 설레임을 갖게 해 줍니다 음악도 포토샵도 연출도 시향과 어우러져 가슴 깊은 곳에 귀한 감동을 어리게 합니다 오늘은 어떤 영상을 만날까 하는 설레임을 갖게 해 줍니다 음악도 포토샵도 연출도 시향과 어우러져 가슴 깊은 곳에 귀한 감동을 어리게 합니다



나비 15-01-27 15:06 어쩌면 이렿게 빨리 작품을 완성시켜 올렸을까 은근히 기대반 우려반으로 클릭을 했는데 제 짧은 생각이 부끄럽다는, 그리고 오솔회장님이 대단하시다는 생각에 경이로움까지 듭니다. 정말 제 마음을 사로잡는 멋진 작품입니다. 보고 또 봐도 빛남이 아름답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해 올립니다. OTL 곱게 간직하며 두고두고 감상토록 하겠습니다. 오솔 회장님 희망찬 새해를 맞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의 마지막 주네요. 마직막 남은 시간 행복으로 마무리 하시고 늘 건안 하십시오. ^^* 어쩌면 이렿게 빨리 작품을 완성시켜 올렸을까 은근히 기대반 우려반으로 클릭을 했는데 제 짧은 생각이 부끄럽다는, 그리고 오솔회장님이 대단하시다는 생각에 경이로움까지 듭니다. 정말 제 마음을 사로잡는 멋진 작품입니다. 보고 또 봐도 빛남이 아름답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해 올립니다. OTL 곱게 간직하며 두고두고 감상토록 하겠습니다. 오솔 회장님 희망찬 새해를 맞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의 마지막 주네요. 마직막 남은 시간 행복으로 마무리 하시고 늘 건안 하십시오. ^^*



혜우 15-01-27 16:03 가끔 나는 과연 저 수준까지 갈 수 있을까??? 라고 반문할 때가 있어요. 늘 감탄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작품 덕분에 감동 가득 감상하고 갑니다. 그리고 늦은 축하 인사드립니다, 회장님.^^ 가끔 나는 과연 저 수준까지 갈 수 있을까??? 라고 반문할 때가 있어요. 늘 감탄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작품 덕분에 감동 가득 감상하고 갑니다. 그리고 늦은 축하 인사드립니다, 회장님.^^



러브레터 15-01-27 21:25 오솔 회장님 영상이 너무 고우셔서 제 카페엔 모셔가고 싶지만 비공개 자료 카페인지라 보는 분이 없으시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작 즐감하면서 고운 시간 되었어요^0^ 오솔 회장님 영상이 너무 고우셔서 제 카페엔 모셔가고 싶지만 비공개 자료 카페인지라 보는 분이 없으시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작 즐감하면서 고운 시간 되었어요^0^



허수아비 15-01-28 07:18 첫 장면의 오리떼의 비상하는 모습... 요즘 산책하고 있는 둑방길 하천에서 자주 보지요. 가끔은 아주 가끔은 담배생각이... ㅎ 회장님.. 이 달이 가기 전에 소주 한잔을...^^ 첫 장면의 오리떼의 비상하는 모습... 요즘 산책하고 있는 둑방길 하천에서 자주 보지요. 가끔은 아주 가끔은 담배생각이... ㅎ 회장님.. 이 달이 가기 전에 소주 한잔을...^^



레드와인 15-01-28 09:47 와인도 살짝 잔하나 들고 가도 되련지요~ 허수아비 영상작가님 ㅎ 와인도 살짝 잔하나 들고 가도 되련지요~ 허수아비 영상작가님 ㅎ



레드와인 15-01-28 09:46 아주 가끔씩은 철새들의 날개항개 빌려서 달고 창공을 날고싶어지기도 하고 산넘어 머나먼 철새들의 고향으로도 가보고 싶고, 오솔 영상작가님의 멋진 작품을 보면서 욕심많은 아이처럼 상상의 생각좀 해봅니다 ^^ 언제나 한번 이런 멋진 작품 만들어볼까~ 하고 부러움으로 ..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솔 영상작가님 아주 가끔씩은 철새들의 날개항개 빌려서 달고 창공을 날고싶어지기도 하고 산넘어 머나먼 철새들의 고향으로도 가보고 싶고, 오솔 영상작가님의 멋진 작품을 보면서 욕심많은 아이처럼 상상의 생각좀 해봅니다 ^^ 언제나 한번 이런 멋진 작품 만들어볼까~ 하고 부러움으로 ..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솔 영상작가님



김설하 15-01-28 15:58 가끔이라는 말과 사색이라는 말에 느낌이 닿는 고운 시심과 작가님의 아름다운 작품을오 만나니 참 멋집니다 추워서 오그라드는 몸을 펴고 앉아 따숩게 느껴지는 작품을 감상했어요 겨울다움 추운 날씨지만 마음 만큼은 따수운 오후 되세요 가끔이라는 말과 사색이라는 말에 느낌이 닿는 고운 시심과 작가님의 아름다운 작품을오 만나니 참 멋집니다 추워서 오그라드는 몸을 펴고 앉아 따숩게 느껴지는 작품을 감상했어요 겨울다움 추운 날씨지만 마음 만큼은 따수운 오후 되세요



난초 15-01-28 16:38 아름다운 선율위에 펼쳐치는 오솔님만의 개성미 넘치는 영상의아름다움.... 시가 한층 더 돋보이는듯 합니다 아름다운 선율위에 펼쳐치는 오솔님만의 개성미 넘치는 영상의아름다움.... 시가 한층 더 돋보이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