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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0 12:17

옹이의 예술 /글쓴이 산꾼

글쓴이 : 예쁜수선화

조회 : 1,362



예쁜수선화 16-01-10 12:19 <CENTER><embed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12BD4345691CBEB3C7B5A width=1024 height=576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 <CENTER><embed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12BD4345691CBEB3C7B5A width=1024 height=576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



예쁜수선화 16-01-10 12:19 고운 햇살속에 즐거웁고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고운 햇살속에 즐거웁고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산꾼 16-01-10 21:36 묵고 사는게 바빠 하우스 두동 치고 파 한차 뽑아 보내고 집에와 보니 뜻밖에 고마운 선물을 배달 받았습니다. 예쁜 수선화님에 정갈스러운 작품. 마치 유명한 박물관에 초대받은듯한 영상에 손과 발에 박힌 굳은살이 다 털려 날아가는 것만 같습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꿈속까지 이어가겠습니다. 묵고 사는게 바빠 하우스 두동 치고 파 한차 뽑아 보내고 집에와 보니 뜻밖에 고마운 선물을 배달 받았습니다. 예쁜 수선화님에 정갈스러운 작품. 마치 유명한 박물관에 초대받은듯한 영상에 손과 발에 박힌 굳은살이 다 털려 날아가는 것만 같습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꿈속까지 이어가겠습니다.



신뉘앙스 16-01-10 15:23 커피한잔에 컴앞에서 아름답게 전개되는 예쁜수선화님의 영상을 즐감해봅니다. 산꾼님의 옹이의예술을 적나란하게 표현하신 멋진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영상제작하랴 협회다독이며 부지런하면서도 열정적인 전임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휴일되십시요. 커피한잔에 컴앞에서 아름답게 전개되는 예쁜수선화님의 영상을 즐감해봅니다. 산꾼님의 옹이의예술을 적나란하게 표현하신 멋진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영상제작하랴 협회다독이며 부지런하면서도 열정적인 전임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휴일되십시요.



산꾼 16-01-10 21:49 신늬앙스님. 님께서 마셨던 커피향이 이밤 이곳까지 전해지는듯 합니다. 전후좌우를 두루 살피시는 그 넓은 마음에 향기까지도 깊어가는 밤 제 코끝에 닿을듯 합니다. 신늬앙스님. 님께서 마셨던 커피향이 이밤 이곳까지 전해지는듯 합니다. 전후좌우를 두루 살피시는 그 넓은 마음에 향기까지도 깊어가는 밤 제 코끝에 닿을듯 합니다.



강산 16-01-10 17:05 아무나 쓸 수 없는 산꾼 시인님만이 느끼는 옹이의 세계를 영상으로 잘 표현하셨습니다. 예쁜수선화 작가님, 작품이 퍽 맘에 듭니다. 수고하신 작가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아무나 쓸 수 없는 산꾼 시인님만이 느끼는 옹이의 세계를 영상으로 잘 표현하셨습니다. 예쁜수선화 작가님, 작품이 퍽 맘에 듭니다. 수고하신 작가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산꾼 16-01-10 22:01 강산. 그 닉네임 만으로도 언제나 크게 느껴지는 감정이 먼저 밀려옵니다. 선생님에 크고도 섬세한 배려가 마치 가을 숲속에 황금 싸리버섯을 대하는것만 같습니다. 강산. 그 닉네임 만으로도 언제나 크게 느껴지는 감정이 먼저 밀려옵니다. 선생님에 크고도 섬세한 배려가 마치 가을 숲속에 황금 싸리버섯을 대하는것만 같습니다.



혼수상태 16-01-10 20:20 - 지문 - 혼수상태 / 김 재 철 너와 나의 천원이 다 같은 것이냐고 묻거든 눈물 한 방울 한 방울이 다 같은 것이냐고 되물어라 사랑이라는 테두리 속에 믿음이 다 같냐고 묻거든 죽을 때까지 가 봤냐고 되물어라 나무의 속이 다 같냐고 묻거든 끙~ 끙~ 속않이를 해 봤냐고 되물어라 예쁜수선화님의 영상과 더불어 맥주 몇 잔 음주운전 올리는 글입니다. 나무가 지문으로 보입니다. 취했어요. 하지만, 스티커 발부하지 말아주세요~ - 지문 - 혼수상태 / 김 재 철 너와 나의 천원이 다 같은 것이냐고 묻거든 눈물 한 방울 한 방울이 다 같은 것이냐고 되물어라 사랑이라는 테두리 속에 믿음이 다 같냐고 묻거든 죽을 때까지 가 봤냐고 되물어라 나무의 속이 다 같냐고 묻거든 끙~ 끙~ 속않이를 해 봤냐고 되물어라 예쁜수선화님의 영상과 더불어 맥주 몇 잔 음주운전 올리는 글입니다. 나무가 지문으로 보입니다. 취했어요. 하지만, 스티커 발부하지 말아주세요~



산꾼 16-01-10 22:12 닉네임이 좀 거시기한 혼수상태님. 보아하니 즉석에서 일필휘지로 시를 지어신것 같은데 한때 문학 소년이 아니셨는지 궁금해 집니다. 아무리 문학과 술이 절친한 벗이래도 건강한 벗이 되기를 바래어 봅니다. 닉네임이 좀 거시기한 혼수상태님. 보아하니 즉석에서 일필휘지로 시를 지어신것 같은데 한때 문학 소년이 아니셨는지 궁금해 집니다. 아무리 문학과 술이 절친한 벗이래도 건강한 벗이 되기를 바래어 봅니다.



혜원 16-01-10 23:31 두분의 작품이 어울어져 새해을 맞이하게 되니 어느새 나이테를 그려넣게 되 버려군요 감사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셔요. 두분의 작품이 어울어져 새해을 맞이하게 되니 어느새 나이테를 그려넣게 되 버려군요 감사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셔요.



까마 16-01-11 08:49 여전히 멋지게 연출해주시는 영상에 고운 마음 한점 내려 놓습니다 행복한 계절이시길 바랍니다 여전히 멋지게 연출해주시는 영상에 고운 마음 한점 내려 놓습니다 행복한 계절이시길 바랍니다



니예 16-01-11 14:35 시향과 영상의과의 조화로움 너무 아름다워 탄성이 절로..... 영상시화의 미학이 탁월합니다 두 분님!! 즐감 고맙습니다. 시향과 영상의과의 조화로움 너무 아름다워 탄성이 절로..... 영상시화의 미학이 탁월합니다 두 분님!! 즐감 고맙습니다.